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음 앨범 나올때 본인들 색깔을 뚜렷하게 보이겠죠.

어쨋든 YG가 잘하는 걸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거기다 얘들은 YG스럽지 않게 댄스 퍼포먼스도 잘할거 같은 분위기네요.

일단 데뷔 무대보면 아마도 추측할수 있을듯 보이네요
실제로도 2ne1 팬이 블랙핑크로 자연스레
넘어가는 현상의 리액션이 있습니다
왜 넘어갈수밖에 없는가가 이해가 되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8CaWUHcxtI8
여기보면 퉤니원빠들이 이미 블랙핑크가 어떤 계보를 잇는지
알고있다는 결론이죠
이걸 아마도 YG가 노리는게 아닌가싶네요

와지의 전략은 그거에요 퉤니원 공중분해 된거나 마찬가지니까 퉤니원 팬들 연찬륙 시켜줄 카드로 블핑을 쓴거고 그 전략이 자연 스럽게 먹혀들어가고 있고 당분간 퉤니원 아류라고 요먹겠지만 시간이 갈 수록 블핑애들의 매력을 보인다면 퉤니원 그늘은 자연히 없어지리라 확신함... 다만 당분간 잡음은 면치 못하리라 봅니다.
실력으로 깨부수는 수밖에...

실력이 없을수는 없지요 와지가 멍청이도 아니고
메이져입니다

아니아니 퉤니원에 상응하는 실력 말이죠 그건 이제 앞으로 라이브 공연을 통해서 증명 해보이면 됩니다

문젠 당장 데뷰곡들이 댄스건,아니건 그대로 애매한,빈 공간이 좀 많은듯 한데
음원이나 뮤비로 들음 괜찮은데 무대나 라이브선 퍼포먼쓰건 뭐건 채워야 할텐데요.
넷이 현재 8,9~13명 군무를 추구할일도 없을테고,전례와 같이 각자 자유롭게 멋진 합을 맞춰야 할텐데
과연 그걸 할수 있을지,현장을 이끌 리더도 없다 하고,이미지 외에 크겐 고만해 보이던데
해내면 투가 아니라 또 다른 새시대고 못함 머 그냥 투죠.열화 버젼의

글쵸 뚜껑열면 앞날이 뻔히 보일겁니다
일단 열어봐야...
근데 실패는 없을거같네요 대신에 데뷔첫 무대에서
먼가가 있으면 된다는거...와지에서 그걸 노리는걸수도 있구요
일단 14일에 봐봐야겠어요
리더가 없다는건 아티스트가 없다는건데
지디같은 아티가 없다는건 분명히 컨셉자체가 다르다는걸 인정하는거죠
그래서 리더가 없다란말을 공표한거같아요
현장을 이끌리더를 말하는 리더가 아니구요
아티스트를 말하는거죠 4명이서 연습생부터 붙어 다녔는데
리더가 없다는건 말이안되는거죠 당근있죠
표면적으로는 없다고해야 이게 먹힐수있는거죠

씨엘의 카리스마와 무대 장악력만 보여준다면 누가 뭐라고 한들 팬들은 알아서 흡수 될겁니다

14일에 보면 아마 향후 어떻게 될지가 보일거같네요
무대 퍼폼을 봐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