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변화도 좋지만 어제 제가 티비에서 전문가가 한 얘기가 좋은거 같아서 다시 쓸게요 미국의 미드나 팝 영화처럼 퀄리티를 높이면 다 보게 되어 있다고 미국 싫어하는 국가가 많아도 미국거는 본다고 이게 맞는 말인데 좀 어렵죠 그래도 이방향과 지역 다변화가 좋겠네요 지금 노래 드라마보다 영화가 잘 안먹히는데 맨 .. 영화가 좀 그래서리 음악처럼 시나리오도 외국계 공모해서 하는건 어떨지 .. ㅎ 아시아 쪽에서 먼저 하면서 넓혀가면은.. 미국은 그렇게 하던데
사실 딱 이게 맞는 말이지요. 다만 미국은 워낙 자본이 있어서 대규모로 제작하기에 좋아서 어느나라나 보편적으로 먹히지만 우리나라는 소규모 자본으로 최적화시킨 엔터가 많아서 글로벌화 시키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서 자본력을 키우는 단계인데 일본과 중국에서 계속 억제시키려고 노력하는 상황인거지요. 결국은 본질적으로 실력을 키우는거밖에는 없긴 합니다... 국력이나 인구, 언어적으로 보았을때 문화를 받침할 만큼 큰 규모의 국가는 아니니까요.
중국에 바라던 것과 달리 우려하던대로 중국에서 전향적으로 활동하는 연예인들 아니고서는 돈벌이가 안되죠.
게다가 사업적인 측면에서도 중국자본이 컨텐츠만 가져다 쓰거나 투자해서 먹는 등 중국이 얻는 이익이 더 커지고 있고, 불법 가공된 상품들까지 생각하면 까놓고 중국에 집중하는건 미련한 행동인듯, 애초에 믿을 놈을 믿어야 하는
sm yg jyp등 거대 기획사들이 손잡고
시장 개척을 했으면 하내요
레스토랑이나 이상한짓 그만하고 서로 자본을 투자해서 고급지게 콘서트를 하더라도 고급지게 해서
가능성 잇는 나라 하나씩 공략 했으면 하내요
월드투어를 하나의 그룹만 할필요는 없죠
먼미래를보고 당장 손해날짓도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