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인나 빼고 다 루머(유인나 인지도 없어서, 후난위성TV의 제재에 독박쓴거 같음)
유인나 하차 - 팩트(후난위성TV)
진구 - 이특과 예능(후난위성TV)
지창욱 편집 - 루머(후난위성TV)
제재명단 - 출처 불명
김수현 - 광고2개 찍음
윤아 - 오늘 광고관련 중국출국
티아라 - 콘서트 함
함틋 팬미팅 취소 - 중국측에서 취소한게 아님
이번 한류제재 기사로 중국한류 진실을 알게됨
이미 중국 드라마, 영화시장은 급격하고 거대하게 커버렸음
중국드라마 > 한국드라마
중드 1천억에 사고, 한드 1백억에 삼, 싼 맛에 사고, 싼 맛에 한국투자, 뜨면 대박이라 가성비 좋음
중국스타 > 한국스타
평상시 중국스타가 더 인기많음, 한드 신드롬 터졌을 시기만 한국스타가 더 인기
팬들이야 부정하고 싶겠지만, 진실임
이미 한국연예계는 중국에 종속
[갑] 중국유통사 > 한국방송사 > 한국연예인 > 한국팬덤 [을]
팬들은 피라미드 최하위계층
팬들이 현자타임 오면 말하는 스타와의 관계 '나만 놓으면 끊어지는 관계'
중간계층 연예인은 방송사가 출연금지하면 생명줄 끊김
방송사는 최상위계층 중국유통사가 1백억에 사면 감지덕지, 중국한류에 목매고 있음
부정하고 싶은 사람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다면 최하위계층이고
부정하고 싶은 사람이, 좋아하는 연예인은 중국활동에 목매는게 현실
한국아이돌 비주얼 센터나, 신인 배우의 꿈이, 한국에서 영화와 드라마 성공이었다면
5년안에, 한국아이돌 비주얼 센터나, 신인 배우의 꿈은, 중국에서 영화와 드라마 성공으로 바뀜
시장의 크기자체가 다름
그동안 급격하게 성장했다고만 알았지, 중국이 갑의 입장에서, 중드보다 10배 후려치기로 사간다는 것을 몰랐음
상업가수, 상업배우, 상업회사는 매출(돈의 크기)이 모든 것을 좌우함
동방신기, 소녀시대, 카라, 빅뱅의 일본어앨범은 한류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세력이 있었고, 지금도 존재함(한열사?)
어떤 형이상학적이고 민족주의적인 가치를 제기해도, 결국 프로인 상업스타는 돈에 좌우됨
사드는 미국과 중국의 거대한 체스판이고, 체스말인 한국은 당연히 배치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데 우리나라 상업스타들이 미국가서 돈벌 것도 아니고, '중국혐오하는 팬'이 좋아하는 스타는 중국활동에 목매는게 현실
김태희 중드 찍었고, 빅뱅 승리 중국영화 촬영중, 소시 유리와 서현 둘다 중국영화 촬영중, 엽기적인 그녀 사극판으로 말많은 주원도 중국영화 개봉 등.. 안보이는 스타는 중국에 가있다고 생각해도 무방함
차태현이 엽기적인 그녀2를 수락한 이유도 한류스타를 꿈꿔서
기사제목 : '中 입성' 이준기 '한류 금지령' 직접 입 열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준기, 중국 첫 영화 발표회서 '한류 금지령' 돌직구 질문 받고 "이상 없다"
이준기가 자신의 첫 중국 영화 행사장에서 '한류 금지령' 질문을 받았다.
중국이 한국의 사드 배치에 대한 보복으로 한류 스타들의 활동을 제약한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한류스타 이준기는 지난 7일 예정대로 중국 베이징에서 자신의 첫 중국 영화 '시칠리아 햇빛 아래' 홍보행사를 열었다.
이준기는 이날 시나연예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스타들의 중국 활동을 금지한다는 소문'에 대한 질문에 "많은 중국 친구들이 내가 중국에 못 올거라 걱정을 하더라"며 "하지만 난 여기에 왔다. 원래의 스케줄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동료 중국 배우들과 함께 모든 홍보 활동에 참가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금지령과 관련해서는 "만약 오늘 오지 못한다면 많이 걱정했을 것"이라고 불안했던 마음을 밝혔다.
이날 이준기는 '시칠리아 햇빛 아래' 제작발표회가 끝난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보이지 않아 현지 팬들의 걱정을 유발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준기의 레드카펫 행사는 허가가 떨어진 상황. 하지만 레드카펫 행사 관계자는 "레드카펫 진행 장소가 너무 좁고, 팬들이 많아 이준기의 안전을 고려해 임시적으로 취소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안전상의 이유일 뿐 제재의 일환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준기는 영화에서 중국 상하이와 이탈리아 시칠리아를 넘나들며 사랑하는 여인을 끝까지 지키는 한국인 역할을 맡았다. 때문에 '첫사랑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이냐'는 질문을 받고 "헤어지지 않는 연애를 하고 싶지만 남녀간의 사랑은 여러 상황을 봐야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매체는 이준기 기사의 제목에 "SNS에서 떠도는 한류 스타 제재의 영향력은 받지 않았다"고 전하며 "이준기는 7일 베이징을 시작으로 우한, 난징, 다롄 등 나흘간 4개 도시를 돌며 '시칠리아 햇빛 아래'를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608090100083460006081&servicedate=201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