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가 갑자기 동생인 외국인한테 니가 다 내라 하면서 한국과 서양에 더치페이와 한쪽에서 내는걸 대비하려할때 미친건가 싶더군요..
한국에서도 잘 알지도 못하는데다가 한참 어린 동생한테 대뜸 야 니가 돈 다내 하지는 않는데
정 그걸 보여주려면 형인 이기우가 오늘은 내가 낼께로 가는게 맞는거지...
저게 뭔 이상한 짓거리야 싶었던..
그 외국인 기분 나빠있던데 그건 외국인이 아니라 한국인이래도 똑같았을듯..
나이쳐먹고 한참 어린 동생한테 뭐하는건지..
이 바벨 이거 재미는 더럽게 없던.. 그나마 여자들 볼려고 보긴하는데 그것도 좀 저 러시아 여자 엄청 띄워줄려고 하는지 이쁘다를 자막에 달고 살고 .. 이기우는 왜 나오는지 잘 모르겠고 것도 대놓고 기럭지 때문에 나왔다고 처음에 나올때 해설해주고 그럼 태국사람도 그렇게 나오지왜?
애초에 기획이 무리수인게 외국인들끼리 모여서 바벨어를 만든다..
그거 외에는 딱히 가장 중요한 재미를 위한 자세한 내용이 없습니다..
그냥 같이 모여서 에피소드를 억지로 역는거밖엔..
그러다보니 이 사람들이 예능인도 아니고 서로 말들은 안통하고 보는 입장에서 재미가 있을리가
이런 모여서 같이 사는 컨셉은 아예 유명 연예인이거나 예능인들이어야 볼만한거지
컨셉에 흥미를 가져서 봐볼까하지만 결국 분량에 한계를 드러낼수밖에 없죠
억지로 머라도 역어서 분량을 만들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