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가방이고 저 문구도 스냅챗에서 자기가 직접 고를 수 있다고 이미 다 밝혀졌습니다

티파니가 올린 걸 다 밝혀진 덜 이제는 가방사 협찬이라며 쉴드 대단하다

ㅋㅋㅋ,,
아욱기닷..
쉴드의 세계란..

이게 말이야 방구야??
이미 올린건 다 과정이 밝혀졌는데. 몰랐다면 좀 검색부터 해보던가

좀 좀....

흠.! 뒷에 티파니 무릅은 광고협찬 인가 보군요..
갑자기 뒷북....은

나라 팔아 먹을 인간들 만쿠나

루이비퉁  본사가 도쿄에 있음??

ㅎㅎ

풉 ㅋㅋ 쉴드칠라고 기껏 생각한게 그거임??

티파니 팬이라면 이럴땐 그냥 가만히 있는게 도윰이 됩니다
이번일은 골백번 욕먹어도 할말이 없는 일이에요

방송에서 노력하는 모습보고 참한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꼴통이었음. 빈수레가 요란한것이였음.

광고면 뭐 하나 나아지는 줄 아시네.
광고라도 욕 먹는 거 똑 같아요.

폄하 할 의도는 없지만 티파니 그래도 세상 잘 만나서 저런 행동 하고도 사과문 하나에 끝날 수 있나봐요... 80 90년대 였다면 진짜 미국으로 다시 가야 했을텐데...

쉴드좀 그만 치지 진짜ㅋㅋㅋ 조나 한심해보이네 ㅋ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서 일본 관련 예민하게 반응한다는 글이 보여 덧붙입니다만
90년대 초만 해도 일본사람 식당에서 밥먹다가 시비걸리고 두들겨 맞고 그런 경우 종종 있었습니다
식당에서 시비걸고 싸우느라 기물파손해도 식당주인이 잘했다며 음료수 주던 시절이 있었어요
오히려 지금이 많이 무뎌진 편이랍니다
예전같으면 공항에서 계란 맞았을지도 모릅니다

소설 쓰지 마세요.

91년 경주 수학여행에서 쪽바리와 시비붙은적이 있었죠.
키도 작은 양아치넘들 블라블라 .. 좀 두두려 팼는데 일반시민들이 첨엔 말리다가 상대가 일본 고딩인줄알고 조용히 갈길 가시던,..

그리고  한창 잘나가던 이승연이  위안부 할머니 컨셉으로 화보찍다가  연예인 은퇴할뻔한것은 기억에 안나나 봅니다?  눈물 질질 흘리며 사죄하고 수년동안 쥐죽은듯 잠수타다 겨우겨우 기어나와 삼류로 연명하는데...

물론 개인적으로야 외국인이 뭐라고 이 야단인지 잘 모르겠네요. 내국인도 아니고 외국인이야뭐.,.. 욕좀 쳐 드시고 살길찾아 집에 가면 끝아닌가요? 너무 열내지 마세요~~

예전에 술집에서 일본인들있으면 시비걸고 욕하고 쪽발이라고 그러는사람
많았어요

누가 보면 예전에는 일본사람이 우리나라에서

매맞고다닌줄 알겠네...

루머 안들지 마세요.  봤어요?

혐한들 번역해 갈려고 일부러 올린 글인가...ㅠ.ㅠ

전 제가 직접 보고 듣고 확인한 것만 적습니다
80년대 후반 90년대 초반 일본음악 듣던 사람들이 어떤 취급 받았는지 아세요?
제가 그당시 청소년기 였기 때문에 잘 기억하고 있답니다
음악감상실에서 몰래 일본 노래 숨어 듣는 친구들 쪽바리 취급 당했답니다
티비에서 틀어주던 로봇만화가 사실은 일본거였다고 엄청나게 충격받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90년대 극후반 밀레니엄 시절에 인터넷이 슬슬 발달한 시기 일본문화를 다루던 다음카페에서도 심심찮게 볼수있던 댓글이 친일파 매국노 쪽바리들 이라고 욕하던 글이었죠
봤냐고 물으셨습니까?
미안한 얘기지만 제눈으로도 몇번 봤고 들은 얘기도 많았답니다
그당시 택시기사님들도 일본사람이면 탑승거부하시는 분들도 제법 계셨습니다
일제시대를 겪은 혹은 그 바로 밑세대니까 더더욱 그랬습니다

제가 90년대 초반에 일본잡지보고 일본음악 들었는데요 어느 동네 사셨는데요 취향이 특이하다고 그런소리는 들었어도 욕들은 적도없고 시비거는 사람도 없었느데요

아 네네네~

쉴드가 거털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