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멜로디, 가사 다 만들어놨는데 작곡가 두 분이 노래에 방향성을 못 찾아서 버려야겠다고 하더라. 나에겐 음악적인 도전이었는데
다른사람에겐 생소하다는 반응이 왔다. 이 분들도 설득하지 못하면 대중들을 어떻게 설득할까 싶어 직접 전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편곡이 완성되기 까지 박진영 형 도움이 컸다. 처음에 박진영 형만 유난히 좋아하셨다. 음악적으로 처음 인정해준 곡”이라며 타이틀곡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L02QOPS39----
떡고가 인정했어도 꼭 성공하란 보장은 없다...남돌 그룹 솔로의 길은 멀고 험난하니깐...차트 광탈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