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 등의 신곡이 KBS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27일 KBS 가요심의 결과 현아의 신곡 '두 잇'(Do it)은 가사 중 'I'm a b***h'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으로 지적 받아 방송 부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헤이즈는 '노 웨이'(No Way) 가사 중 'give a f xxk'가, '언더워터'(Underwater) 가사 중 '싼마이, 싸가지'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으로 판정돼 부적격 처리됐다.
페이는 '스위트 섹시 페이'(Sweet Sexy Fei) 가사 중 'Coco Chanel'이 특정 상품 브랜드를 언급했다는 이유로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빈지노는 재심의 신청곡이 또 다시 방송 부적격 판정됐다.
양동근이 피처링에 참여한 빈지노의 '재뉴어리'(January)는 가사에 '페북'이란 단어가 등장, 특정상품 브랜드 언급으로 방송 부적격을 받았다.
http://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108&aid=0002543742
힙합쪽 애들 가사는 그렇다 치고 현아는 신곡에 왠 저런 가사를 ;; 생각 좀 하고 가사를 쓰지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