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걱정하시는 일은 일어 날리가 없습니다 (이어도, 동북공정, 남중국해에서 행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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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에 큰 재능이 있으시군요.
중국은 시진핑이 전시체제라며 오늘 남중국해에 최신형 이지스함 4척을 투입했습니다.
대만도 중국 따라 남중국해에 순양함을 급파 했어요.
동북공정은 이미 일어난 일이구요.
이봐요.
꿈에서 깨어나세요.
기본적인 지식은 갖고 논의를 하고 싶군요.
이건 뭐 초등학생이랑 대화하는 것도 아니고.......
상호 어느정도 양해를 했습니다
몇년동안 있었던 일이 안커진 이유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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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아니고 한중 EEZ 협상 7년만에 재개했지만
"획정원칙이 달라 서로간의 입장차이만 확인"하고 끝났어요.
소설 잘 쓰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니까 팩트를 가지고 논리를 펴시죠.
그리고.
국제법을 무시하고 무력행사 하고 있으니 중국이 남중국해 분쟁이 일어나는 거 아닙니까
이 사람 진짜 뭔 헛소리를 계속 하고 있나
동북공정, 이어도 <- 이 문제의 무게는 남중국해랑 다릅니다 (중국 정부 입장에서)
남중국해 문제처럼 중국 정부에서 난리칠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커질 문제였다면 진작에 커졌어야 했습니다 한국은 남중국해 갈등 관련 국과 달라서 싸움이 안됨)
2문제는 지금까지 처럼 계속 이어질겁니다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행패로 한국에 피해 주는 짓은 절대 없을 겁니다
구속력 없는 판결 가지고 난리치는것고 명백히 그어놓은 것에 난리치는건 다른 겁니다
본의 아니게 님과 싸우는 글이 됐는데 제 글이 님에게 다른 생각을 들게 했다면 죄송 합니다
구속력 없는 판결 가지고 난리치는것고 명백히 그어놓은 것에 난리치는건 다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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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PCA의 판결이 구속력이 없는 알겠는데 중국의 9단선이 정당하다는 입장입니까?
국제법상의 영해를 무시하고 있는 건 중국인데 어떤 입장인지 도통 이해가 안 되는군요?
화니군 >> 거의 매국노 수준의 망상을 품고 사는군요.
동북공정을 감히 입에 올리다니. 이유가 있어서 더 크게 하지 않았다
산적한 문제로 당분간은 숨고르기 하겠지. 헌데 그 문제가 사라진 게 아닌데.
고구려 역사를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게 뭔 의미인지 모르시나? 통일과정에서 여차하면 북한땅을 먹겠다는 심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