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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은 소속사 RBW와 전속계약 만료 후 라비가 수장으로 있는 더라이브로 이적했다. 홀로 다른 소속사인 휘인은 "소외감이라기보다는 맨날 붙어있다가 혼자만 있으니까 괜히 궁금하긴 하다"라고 털어놨다.
문별은 "소통 같은 것도 '밥 먹었어?' 할 수 있는 것도 이제는 물어볼 수가 없다. 연습실 지나가며 오며 가며 만나는데, 우리가 스케줄을 다 알지는 못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