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전체 피부 두께에서 표피가 차지하는 비중은 8.3%로, 대표적 서양인인 코카시안의 평균치(4.2%)보다 두 배나 높았다." 피부 두께때문에 주름지는 정도와 속도가 다름. 반대로 흑인은 더 두꺼워서 동안이 많음.
그리고 백인은 멜라닌 색소가 적어서 자외선에 약함. (덕에 피부암이나 흑색종에도 많이 노출됨)
그럼에도 동안을 유지하는 해외 스타들은?
1. 소수 타고나고 관리 잘한 경우
2. 성장호르몬 주사로 동안 유지
아직 우리나라에서 성장호르몬은 잘 알려지지는 않은 편이죠.
서양은 마치 화장이나 성형 안하는줄 알겠네요. 우리나라가 수치가 높은건 맞지만 그 수치 안에는 성형 관광화 건수 수십만건과 다른 나라에서는 성형수치에 포함되지 않는 수술도 잡혀있어서 더욱 높은것일뿐 실상을 보자면 압도적이진 않음. 성형의 내용을 보자면 한국은 쌍꺼풀이 대다수에 얼굴위주, 서양은 전신수술 비중이 높은편.
화장의 경우 우리나라는 본판에서 더하고 줄이는 방식으로 옅은 화장을 하지만 서양은 분장수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