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좋아하는 사람같은데 팩트로 말하면 이 유튜버는 아는거 하나도 없는놈
이 사람 빠는 사람은 두부류임
정말 연예계관련 정보를 아예 아무것도 몰라서 우연히 알게된 이 사이버렉카한테 모든 정보를 얻고 있거나
또는 "자신이 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내가 원하는 말을 똑같이 해줘서" 그냥 좋아요 눌러주는 부류
아무나 다 알고 있는 내용을 k팝 트레이너라는 이름달고,
똑같이 말해주면 그거 좋다고 빨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음
진짜 트레이너들이 보면 얼마나 가소롭게 보일까
그동안 올린 영상들이 있으니까요
관련업계 종사자라는것도 과거에 잠깐 듣보 걸그룹 춤 잠깐 가르쳐준것 뿐이고
그외엔 다 자기 말뿐임
일단 기본적으로 저사람이 올린 영상들중에 진짜 관련직들만 알수 있는 내용을 올리는게 없음
그냥 알고리즘 타고 있는 내용들, 주제들 똑같이 퍼와서 그냥 앉아서 자기 생각 얘기하는데
뭐 특출난 내용도, 비하인드도 없고 남들하고 똑같은 생각, 듣기 원하는 얘기만
해주는 사이버 렉카임
쉽게 표현해서 "전 중화요리 전문 쉐프입니다" 라고 타이틀 달아놓고
"중국집에서는 짜장면과 짬뽕을 팔지요. 대단한 내용이죠?" 이러고 있는거
신축성 읍는 거 입으믄 아지매들 홈드레스가 아닌 이상 다 불편. 크롭티는 운동선수들도 유니폼으로 즐겨 입음. 특히 육상. 사이클 선수들도 몸매 훤히 드러나는 쫙 달라붙는 옷 입고. 헬창들도 타이즈나 레깅스 즐기는 애덜도 있슴, 근육관찰 목적으루. 미식축구 선수들 타이즈는 아실테구 ㅋ 몸에 달라붙거나 짧다고 운동에 지장을 주는 것은 절대 아님. 신축성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