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여론조사
3년 연속 1위, 9년 연속 TOP5, 전 연령대 1위

민주당도 오판했을때, 갤럽은 현실인기 반영

소녀시대
갤럽 3년 연속 1위 = 3년 연속 공중파 대상
갤럽 9년 연속 TOP10 = 9년 연속 10대가수상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조사한, 소녀시대와 AKB48의 아시아 인기도

한번쯤 들어봤을 요미우리 신문에서 한국 국민걸그룹과, 일본 국민걸그룹의 아시아 인기조사

한국, 일본, 필리핀, 브루네이, 인도네시아, 미얀마, 대만, 말레이시아, 몽골, 싱가폴, 마카오, 홍콩, 캄보디아, 태국 순
일본 유력 일간지에서 구글 트렌드로 조사

중국내 한국여가수, 인기1위 윤아
'국민걸그룹, 역대최고 걸그룹, 아시아 NO1 걸그룹' 소녀시대의 비주얼 센터

왕쥔카이는 '중국 넘버원 아이돌' TF보이즈의 리더와 센터
한중일 모두 최고인기가수는 아이돌

중국의 이은EntGroup은 엔터테인먼트 자료조사가 밥벌이

국내인기는 태연, 해외인기는 윤아가 씹어먹음

인도네시아 국립 박물관에 세워지는 윤아 밀랍동상

이민호, 박신혜, 지디(빅뱅), 윤아(소녀시대)
성룡, 스카르노(인도네시아 초대 대통령), 메시

中음원차트 1∼3위 석권 '한류 윤아는 진행형'

중국 한류에 관한 흉흉한 소문이 국내 연예계를 긴장시키는 가운데 소녀시대 윤아가 현지에서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연기자와 가수, CF모델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윤아는 1일 발표한 첫 중국 솔로 앨범 ‘블러섬’의 수록곡 3곡을 8월8일자 알리바바뮤직 주간차트 1∼3위에 올려놓았다. 작년 6월 론칭한 알리바마뮤직은 그동안 일간차트만 내놓다 8월 첫 주부터 주간차트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윤아는 알리바바뮤직이 공식 집계한 첫 주간차트에서 1∼3위를 휩쓰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4위는 그가 속한 소녀시대가 데뷔 9주년을 맞아 발표한 ‘그 여름’이어서 소녀시대의 변함없는 영향력을 입증시켰다.

아울러 윤아는 최근 중국의 한 청바지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이달 초 현지에서 언론 공개행사를 열었다. 이어 8일엔 상하이에서 화장품 브랜드의 아시아 모델 자격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현장에는 수백여 취재진이 몰려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