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6-04 18:10
[걸그룹] 덕후 입장에서 르세라핌 데뷔때 느낌
 글쓴이 : 얌얌트리
조회 : 1,018  



아이즈원 김채원 사쿠라는 이미유명인이고

누가봐도 남자팬이 많았음.


반면 ㅁㅎㅈ은 대표적인 여자팬들만 몰고다니는 여자 걸그룹들을 만들었던 사람



르세라핌을 ㅁㅎㅈ으로 홍보한다?


이미 유명한 김채원 사쿠라가 있는데?

개들은 누가봐도 남자팬이 많은데 ㅁㅎㅈ으로 홍보한다고?


그냥 앞뒤 안맞는 소리같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ㅇ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무공 24-06-04 18:12
   
민희진이 국민상대로 거짓말 한 것도 많지 않나?..

하이브 독주 견제하는 건가? 옹호세력이 왜 이리 많지?
공알 24-06-04 18:12
   
그렇다면  르세라핌 보다 훨씬 앞서서  완성시켜 놓고 대기 중인 뉴진스는 왜 단독으로 홍보할 수 없었을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참 이상하죠

사쿠라 계약서 싸인하러 들어온  2021년 8월  훨씬 이전에 뉴진스 완성 됐고  곧 데뷔한다
라고 말을 왜 못했을까요  이걸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늦게 합류해서 일찍 데뷔한 르세라핌보다  뉴진스 홍보가 자유롭지 않았던 이유는 뭘 지
생각을 해보시는게 순서죠
     
혁신정치 24-06-04 18:16
   
민희진이 감사 첫 날 자신이 아일릿 카피 문제제기 하자
갑자기 하이브가 감사 시작했다고 거짓말한 건 안 이상한가요?
          
공알 24-06-04 18:17
   
감사를 언제 어떻게 할지는 하이브 결정이니 하이브 판단이고 하이브가 통수 깐거니 하나도 안 이상합니다
               
혁신정치 24-06-04 18:22
   
프로젝트1945니 해서 선동적 여론전 미리 준비해놓고 방시혁이 어도어 설립해주고
지분 18%에 지분 구입 대금 까지 빌려주니까 완전 머저리 저능아로 여기고
대표 단독 뉴진스 전속계약해지권 요구한 건 앞통수라 괜찮나요?

 이 수작질 한 거 아일릿 데뷔 한참 전인 올 1월 25일이죠.
                    
공알 24-06-04 19:10
   
이번 사태는 배임이 없는데도 있다고 한 하이브의 뒤통수로부터 시작합니다
                         
키노피오 24-06-05 11:11
   
배임이 없는건 결과가 안나왔는데 혼자 지껄이누
광개토경 24-06-04 18:14
   
애당초 민희진보다 사쿠라가 훨 더 인지도 만땅이고, 김민주가포함되냐 아니면 다른 아이즈원 멤버가 포함되냐가 더 관심이었던 그룹이 르세라핌이었음.

아니 사쿠라는커녕 다른 아이즈원 멤버들보다도 인지도 떨어지는 민희진으로 뭔 언플을 하겠음? ㅋㅋㅋ.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 왔을때는 그냥 아이즈원 멤버가 몇명이나 들어가는 그룹이 나올까 이게 최고 관심사였을뿐임 ㅋㅋㅋ
핫식스 24-06-04 18:28
   
사쿠라는 하이브 제외하면 대형기획사 연습생으로서 문턱도 못밟을 가창력, 댄스실력으로 인지도 타령하는 거 보니 거슬리네 ㅋ
오타쿠팀 Akb에 주작 범죄자 PD가 몰아준 분량 내세워 데뷔한 주작그룹 아이즈원 출신으로 인지도 끌어올린게 뭐 자랑이라고 ㅎ
댄스 선생이던 배윤정이 편파적으로 점수줘가며 사쿠라 감싸주던거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남.
스타는 열심히 노력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거야? ㅋ
nasnas 24-06-04 18:39
   
법원이 알아서 판결해줬는데,
뭐 좀 부족하시나?
하이브 주장은 법원에서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끝.
하연수 24-06-04 18:42
   
그당시에 애매하게 기사 나왔음...
민희진 그룹인지 아닌지 헷갈리게


그리고 이미 배임혐의 없는데  프로젝트 자꾸 들먹이지 ㅋㅋ


예시로든 기사 주소임

https://www.newsis.com/view/NISX20210818_0001551246

이런식으로  민희진 얼굴 들어가고

하이브 걸그룹 런칭할거라고 하고

 사쿠라 김채원 영입설 계속나오고 ㅋ

이러면 누가봐도 민희진이 런칭하는 걸그룹이라고 생각할거라는거
     
혁신정치 24-06-04 19:02
   
가처분 공판은 배임행위든 다른 위법행위든 유무죄 여부 확정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그리고 말이죠 애초에 덕후 아닌 일반 대중들 대다수는 유퀴즈 전 까지 민희진 누군지도 모르고 있었어요.
고양이가 24-06-04 18:57
   
아이즈원이 인기가 매우 많았죠. 그래서 해체 즈음 멤버들이 약간 흥행보증수표(?) 같달까 그런 느낌이 있었어요. '해체 후 아이즈원 멤버들이 어떻게 될까?'하는 관심이 컸지, 민희진이 만드는 걸그룹에 대한 관심은 그리 크지 않았죠.
     
하연수 24-06-04 19:02
   
그건 다 아이즈원 팬들입장이죠

일반인들은 아이즈원에 관심없어요
          
고양이가 24-06-04 19:03
   
일반인 입장에서 말하면 민희진은 아예 누군지도 몰랐을 거에요
               
오디네스 24-06-04 19:21
   
결과론이라고 뉴진스가 성공하고 민희진이 유명해졌으니 과거에 내가 언플로 손해봤다 라고 하는거지 그 당시엔 그런 기사가 이슈를 끌지 못했습니다.

반대로 꾸준히 민희진이 준비하는 그룹이 있다고 미리 기사를 내 놨기때문에
뉴진스가 성공하고 민희진도 같이 유명해진거죠
기사가 안나갔다면 뉴진스만 유명해지고 대중은 누가 만들었는지 관심 안가졌을겁니다

결국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모든기사가 바이럴이 되어서 같이 유명해진거니 민희진은 손해본거 없습니다.
단지 본인이 그때 기분나빳다고 하며 이슈화 하는거죠
                    
하연수 24-06-04 19:24
   
?? 무슨 논리죠?
idontknow 24-06-04 19:00
   
재판 결과 왜곡  하시면 안됩니다.
민희진의 행위와 계획은 다 사실로 나왔고
하이브에 적대적이지 어도어에 적대적인 것이 아니고
배신까지는 말할수 있으나 배임이라고 결론 내기에는 구체적 실행증거가 부족하다는 것이 판결 내용입니다.
     
하연수 24-06-04 19:30
   
정확하게 가져오시면 됩니다

모색을 넘어 구체적인 샐행단계로 나아갔다고 보기는 어렵고,
비록 '배신적 행위'라고 볼수는 있겠지만 어도어에 대한 '배임'행위가 된다고
 하기에는 어렵다"


배신까지는 말할수 있다가 아니라 배신적 행위라고 볼수는 있겠지만 입니다..
 
 
Total 183,0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308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2803
49722 [솔로가수] '컴백' 싸이, 정규 9집 타이틀곡은 '싸다… (3) 뉴스릭슨 04-14 1014
49721 [기타] 선처⋅합의 없다..장우혁, 전 직원 2명 명예훼손죄… (1) 강바다 07-20 1014
49720 [기타] 정소민 없는 환혼 파트2, 12월 10일 첫 방송 확정 (6) 강바다 10-19 1014
49719 [잡담] 4세대 걸그룹은.. (8) 누노 10-27 1014
49718 [기타] 뉴진스, 니혼TV '발표! 올해 가장 많이 들었던 … 강바다 12-29 1014
49717 [기타] 코쿤, 아이브 무표정 무대 해명 강바다 01-07 1014
49716 [배우] ‘연애대전’ 김옥빈 “18년만에 첫 로코, 완전히 … MR100 02-09 1014
49715 [미국] 휴 잭맨 “‘울버린’ 연기하면서 목소리 영구 손… (1) MR100 02-25 1014
49714 [정보] 백종원, 세븐♥이다해에 만찬 대접…'귀한 재… MR100 03-26 1014
49713 [걸그룹] [LE▶️PLAY] Perfect VJ 즈하 | 일일 VJ 즈하의 밀착 취… NiziU 11-25 1014
49712 [걸그룹] LE SSERAFIM | Perfect Night, Antifragile, Unforgiven, Creative Proc… NiziU 11-30 1014
49711 [솔로가수] ‘메리 미’ 김필, 뮤직비디오 속 박수진과 달달한… Euph 04-24 1013
49710 [방송] [엠카] 150903 퍼펄즈 - 나쁜짓 휴가가고파 09-03 1013
49709 [해외연예] 아델 신곡 When We Were Young 9월생 11-17 1013
49708 [솔로가수] 정준영, 새 음반 ‘공감’ 발매 기념 첫 팬사인회 … (1) 황태자임 03-02 1013
49707 [솔로가수] 캔도, 투아이즈 다은과 야릇 달달 고백송 ‘썸유도… (1) 황태자임 04-22 1013
49706 [걸그룹] [앨범]포미닛 전 앨범(스압주의) (2) 얼향 06-16 1013
49705 [걸그룹] 160715 GFRIEND(여자친구) Kiss The Radio 슈키라 (4) 갱스타 07-16 1013
49704 [걸그룹] [I.O.I] - Whatta Man (Good man) Making 영상 (6) 나무와바람 08-16 1013
49703 [방송] '언프3', 보이비·면도·우태운·해쉬스완 등… 그렁그렁해 08-26 1013
49702 [걸그룹] [레드벨벳] 개인기 대결 (1) 쌈장 09-12 1013
49701 [걸그룹] 초롱아 생일축하해~ (3) 가비야운 03-03 1013
49700 [솔로가수] [단독] '고등래퍼' 이지은, 뮤직웍스와 전속… (1) 뉴스릭슨 03-29 1013
49699 [걸그룹] 오마이걸 주간아이돌 cut (6) 얼향 04-13 1013
49698 [보이그룹] 스누퍼, 일본 팬덤 업고 24일 韓컴백..퍼즐 티저 공… 뉴스릭슨 04-13 1013
 <  5331  5332  5333  5334  5335  5336  5337  5338  5339  5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