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마음의 여유를 가집시다. 우리는 문화강국입니다.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9-17 10:30

[잡담] 마음의 여유를 가집시다. 우리는 문화강국입니다.

글쓴이 : 대숑

최근 게시판글을 보면 우리가 너무 마음의 여유가 없는거 같아요.

인스타그램에 하트눌렀니 마니 하는것조차도 쟁점이 되는걸보면....

그만큼 관심이 큰건 알겠는데 크게 봅시다. 우리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문화강국입니다.

어저께 티비를 트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를 하더군요. 그이전에도 몇번 본 프로그램인데...

그걸 보면서 뭘 느끼냐면(물론 사전대본도 있겠지만) 선진국, 강국이라는 나라들은 확실히 마음의 여유가

있습니다. 그여유는 타국에 가서도 그나라 문화와 생활습관에 녹아들려는 노력으로 나타나지요.

우리가 세계로부터 인정을 받았으면 이제는 우리가 우리와 다른것들을 받아들이고 흡수할 여유를 가질때

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 * 인생을 가장 현명하게 사는것은 오히려 적당주의일지도 모르겠다. * -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내말은팩트 18-09-17 10:36 일리있는 말씀이신데 근데 그거랑 히토미 하트는 좀 다른 문제임 ㅋ 하트는 다해주거나 다 안해주거나 자기것만 하거나 셋 중에 하나만 하는게 바람직 ㅋ 일리있는 말씀이신데 근데 그거랑 히토미 하트는 좀 다른 문제임 ㅋ 하트는 다해주거나 다 안해주거나 자기것만 하거나 셋 중에 하나만 하는게 바람직 ㅋ



		도로롱 18-09-17 10:41 궁예질이나 시어머니질이 그냥 기본인것 같아요 궁예질이나 시어머니질이 그냥 기본인것 같아요



		친구네집 18-09-17 11:13 일연생들이 인스타를 사용하는 용도가 달라서 그랬나 봅니다. 사쿠라 경운 인스타 팔로우가 몇명없으니 찾아서 누른 거고 나코는 자기것만 확인한 거겠죠~ 히토미의 경운 인스타 팔로우 된 것만 클릭한 거고(히토미는 인스타 팔로우가 꽤 많으니 원래 그런식클릭이었겠죠) 트위터의 경운 히토미도 한연생 좋아요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연생들과 찍은 사진업 하는 마당에 그런걸로 편가르기 했다고 모는지 정말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거 아닌지? 일연생들이 인스타를 사용하는 용도가 달라서 그랬나 봅니다. 사쿠라 경운 인스타 팔로우가 몇명없으니 찾아서 누른 거고 나코는 자기것만 확인한 거겠죠~ 히토미의 경운 인스타 팔로우 된 것만 클릭한 거고(히토미는 인스타 팔로우가 꽤 많으니 원래 그런식클릭이었겠죠) 트위터의 경운 히토미도 한연생 좋아요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한연생들과 찍은 사진업 하는 마당에 그런걸로 편가르기 했다고 모는지 정말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거 아닌지?



		열혈소년 18-09-17 13:47 궁예질 하는 꼬라지가 꼭 여초 사이트에 서식하는 빠순이들 같음.. 한심해 궁예질 하는 꼬라지가 꼭 여초 사이트에 서식하는 빠순이들 같음.. 한심해



		열혈소년 18-09-17 13:37 문화 강국은 세계무대에서 평가하는 것이지, 우리가 자체평가하는게 아닙니다 문화 강국은 세계무대에서 평가하는 것이지, 우리가 자체평가하는게 아닙니다



		코리아 18-09-17 14:51 문화강국과 상관없이 딸랑 미성년자 소녀의 인스타 하트로 죽일듯이 달라붙는 모습은 저게 뭔짓인가 싶었음~ 위분 글대로 히토미가 트위터에는 좋아요 했다면 더 코메디 같은 일이였고~ 만약 다른 커뮤니티에도 이런 헤프닝이 있어서 귀에 들어갔다면 리얼프로그램에서 언급 할지도~~ 왜 우리한테 하트 안눌러서 아재들 화나게 했냐고(겨우 이런 하찮은 꺼리가 알려질리는 없겟지만..ㅋ)~~~ 문화강국과 상관없이 딸랑 미성년자 소녀의 인스타 하트로 죽일듯이 달라붙는 모습은 저게 뭔짓인가 싶었음~ 위분 글대로 히토미가 트위터에는 좋아요 했다면 더 코메디 같은 일이였고~ 만약 다른 커뮤니티에도 이런 헤프닝이 있어서 귀에 들어갔다면 리얼프로그램에서 언급 할지도~~ 왜 우리한테 하트 안눌러서 아재들 화나게 했냐고(겨우 이런 하찮은 꺼리가 알려질리는 없겟지만..ㅋ)~~~

Total 182,08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322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3030
48683	[잡담] 조유리 3위는 뭐지 갑툭튀 (19)	데헷	08-31	1001
48682	[잡담] 김채원은 중간에 12등 후보 보여줫을때 최대 수혜… (3)	키리바	09-01	1001
48681	[잡담] 재일인거 안밝힌다고 잡도리하는 일본우익이랑 비… (4)	이카르디	09-05	1001
48680	[걸그룹] 데뷔까지 우여곡절 많았던 아이즈원 강혜원 (5)	컨트롤C	10-29	1001
48679	[걸그룹] [트와이스] 오보이!! 또 추가컷~ㅎ (16)	썩을	11-11	1001
48678	[걸그룹] 우희 (3)	llllllllll	11-11	1001
48677	[걸그룹] 레드벌벳 슬기 명언(?) (6)	쌈장	12-05	1001
48676	[걸그룹] 오마이걸X우주소녀의 홍콩 명소 뿌시기!(ft. 법카 … (4)	얼향	01-07	1001
48675	[걸그룹] 트와이스 서가대 Yes or yes 미나 고화질 직캠 (6)	freeclick44	01-17	1001
48674	[걸그룹] 공원소녀 쇼케이스 실시간 사진.jpg (1)	요요요용	03-13	1001
48673	[걸그룹] 건방진 컨셉의 미세먼지 홍보대사 아이돌? (1)	아이돌덕후	04-30	1001
48672	[잡담] 아이즈원 이번신곡 (1)	쿵쾅이	06-01	1001
48671	[걸그룹] [TWICE]「HAPPY HAPPY」Teaser (4)	주말엔야구	06-11	1001
48670	[걸그룹] (여자)아이들 ((G)I-DLE) -소확행 # : 우기, 민니의 VLOG … (1)	조안	06-20	1001
48669	[걸그룹] 오마이걸(2018 vs 2019) '비밀정원' (8)	얼향	10-20	1001
48668	[걸그룹]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3100만명 돌파 (3)	츄로스	10-30	1001
48667	[걸그룹] 맴버들은 99% 몰랐을꺼임 (5)	키키아	11-07	1001
48666	[걸그룹] [공식] 에버글로우, 4월 ‘KCON 2020 재팬’ 출격 확정 (3)	뉴스릭슨	02-13	1001
48665	[보이그룹] 방탄 106분만에 4000만 (7)	즐기장	08-21	1001
48664	[솔로가수] 알리 - 킬로만자로의 표범, 고추잠자리 (불후의명… (2)	코리아	09-03	1001
48663	[영화] "원더 우먼 1984" 메인 예고편 (4)	가비야운	12-08	1001
48662	[MV] Dreamcatcher(드림캐쳐) 'Odd Eye' MV (8)	아마란쓰	01-26	1001
48661	[걸그룹] 올해 최단기간 인기 동영상 1위!!	개포사람	08-18	1001
48660	[걸그룹] 권은비 유튜브 채널 오픈인사 (4)	반디토	08-09	1001
48659	[걸그룹] [트와이스] 오늘의 트와이스 (3)	하얀사람	11-16	1001

◀ < 5331 5332 5333 5334 5335 5336 5337 5338 5339 534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