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왜 가식으로 보는지.. 스케줄도 바쁘고 계속 기분이 좋은것도 아닐텐데 그래도 웃는 모습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보는게 어떨까함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그정도의 연기는 하고 있음 보는 시선에 편견이 있으면 누구라도 가식이라고 생각할수 있음 그리고 가식 이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게 아님
선입견이 아니라 보통은 그렇죠뭐...남자로 해서 한번 생각해봐요. 남자배우들 잘생긴애들과 남자 아이돌 잘생긴애들 외모 비교해보면 알수있죠. 배우들을 대체로 키도 크고 다른거보다 외모만 있으면 시작할수있기에 인물 좋은 사람들이 정말 많음. 아이돌들중에도 이쁜애들 있지만 사실 드라마로 출연해서 보면 별로인게 현실이죠. 배우는 아이돌보다 이뻐야 하는거 맞습니다. 아이돌중에 결국 배우로 살아남을려면 외모가 필요하죠.
요새는 데뷔하는 아이돌들도 다들 인물이 좋아서 그냥 방송나오고 할때는 잘모르는데 드라마에서 나오면 확실히 차이가 보이기는 합니다.
여배우의 경우는 괜히 배우가 아니구나 할때가 있어요.
뭐 애시당초 뽑을때부터 배우는 외모가 우선되는게 사실이고 아이돌은 외모보다는 좀더 다양한 재능들을 보는 경우가 있어서 차이가 나기도 하고..
배우쪽은 드라마,영화에 맞게 관리해오는것의 차이도 있기 때문일듯 싶습니다.
예를 들어 수지 같이 아이돌로 데뷔해서 배우로 나아가는 경우를 보면 그에 맞게 장기적으로 관리를 받다보니 영상쪽에 더 잘어울리게 변해가는것도 있죠.
님말씀은 맞는데 윗 사진은 누가 봐도 첫번째 사진은 엄현경 햇빛에 약간 찡그리고 있는 사진이고 잘 나오지도
않았는데 3번째사진만 쬐금 그럭저럭찍힌 사진인데 젤 예뿌다니 여배우 클라스 운운 하는건 좀 오바인듯해 보입니다 ㅋㅋㅋ
윗 사진은 갠적일수도 있지만 성소가 젤루 잘나왔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