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의 애청자로서....
바로 어제만해도 성공적인 앨범발매를 확신하고 즐겁게 마리텔 생방과 V라이브를 보았는데.....
바로 어제만해도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이고 12명 모두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었을텐데....
지금 12명 모두 숙소에 모여 울고불고 낙담할것 생각하니.....맘이 아픕니다......
온라인에선 스타쉽 애들이다....떡상했던 조유리즈다......광배는 먹방하면 된다.....숙소에 처박혀 누가 범인인지 찾고 있을거다..............
설리사건 이후로 교훈을 찾는줄 알았는데 ....어린 애들 놀리는게 재밌나보네요......
아이즈원 소속사는 이럴때 악플에 강경대응 해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