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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10-09 14:38
[잡담] 걸프999, 이러다가는 다 죽어!
 글쓴이 : NiziU
조회 : 2,427  


걸프999 가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가는, 방송보다 온라인 이슈도를 통해 볼 수 있음.
시청률로 평가되는 것이 아님. 프듀48은 시청률은 낮았으나 온라인 이슈도에 있어선 여자프듀 최고치였음.
참가자별 팬덤이 아이패드 치킨등 교환권을 수십장씩 뿌리며 이벤트와 총공을 진행하며 멤버별 대전이 일어남.
사토미나미 탈락자가 공항에서 500원짜리 젤리를 받고 감사하다며 90도 인사를 하자, 다음날 500만원어치 선물이 들어갈 정도.
프듀48의 팬덤전이 폭풍우가 몰아치는 거센파도였다면, 지금 걸프999는 잔잔한 호수위로 던져지는 돌맹이 수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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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세번 21-10-09 14:43
   
과반이 동의하면 게임 종료할 수 있는건가?
그럼 동의하고 게임 끝내던가.. 다 죽기전에..
대팔이 21-10-09 14:50
   
쫄리면 디지시던가....라는 대사가 생각나네..
글렀어 21-10-09 15:00
   
좋은상황이네요
유진17 21-10-09 15:27
   
어제 별감흥없이 보는데... 그... 중국애들이 치명적인척 춤추는 상황에서..
멘토랑 동료들이 "우와와와!!!!!" 하고 감탄을 미친듯이 하는거 보고..
스우파 다시보기 보러 갔습니다. 눈이 정화가 되더군요.
ttlss 21-10-09 16:24
   
사토 미나미나 비비안 이런애들은 일본에서도 akb 아이돌이였으니 지금 걸프 일본 중국 애들과 비교하는건 무리. 이미 마니아 팬덤이 있는친구들이라
블로섬 21-10-09 17:13
   
어제 처음 봤는데 자체 노래로 하는 미션이 프듀에서 절정이라면 절정인 단계인데
편집을 포함해서 재미가 드릅게 없음
연습생들 실력수준이나 정치적문제 다 떠나서 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재미가 없음 ㅡ,.ㅡ
스토리텔링도 그렇고 진행도 그렇고 심사위원들도 그렇고 에휴 이러니 시청율이 바닥이지 라는 생각이 듬
     
쌈무사나 21-10-10 15:22
   
중공이 작작 어그로를 끌었어야지
중국어 들리면 요즘엔 짜증부터 나니까 도저히 참고 볼 수가 없음
          
몽키헌터 21-10-10 22:54
   
뭐든 짱ㄱH 똥물 튀어서는 제대로 되는 게 없음..
환승역 21-10-09 20:03
   
이미 망했는데요
크로아드 21-10-09 22:21
   
하여튼 일빠 오타쿠새끠 맨날 쓰는글이 처망한 프로그램으로 딸잡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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