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3대 기획사가 아닌 후발주자격의 대기업 레이블들은 매니지먼트 업무의 효율성과 대기업 매니지먼트에 대한 사회적, 제도적 견제를 피하기 위해 소규모 레이블 단위로 매니지먼트 사업을 추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카카오(로엔)와 CJ죠
두 회사다 표면적으로는 직접 매니지먼트를 하지 않는것처럼 보이나 이들 두 회사 산하에는 많은 수의 레이블들이 속해 있어서 규모를 합치면 결코 3대 기획사에 밀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오프더레코더도 이런 CJ 산하의 레이블이라 보시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