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식스틴의 "다시해줘", 트와이스의 "다시해줘"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6-06-14 13:45

[걸그룹] 식스틴의 "다시해줘", 트와이스의 "다시해줘"

글쓴이 : 아안녕

왼쪽이 메이저팀 오른쪽이 마이너팀

마이너팀에서는 한명을 제외한 인원이 트와이스가 되었고 메이저팀에서는 세명뿐이었죠

당시 현장 투표의 순위와 무대에서의 모습이 꽤 비슷하다는 걸 느낄수 있습니다

데뷔 후 행사 직캠

전체 버전을 가져오려고 했는데 멀리서 찍어서 그런지 소리가 작네요

MPD 직캠

뮤직뱅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아리아링 16-06-14 14:03 기합이 들어가서 그런지 식스틴때의 무대가 훨씬 좋더군요 요즘 트와이스 춤추는거 보면 같은 춤을 추는데도 그 당시의 박력이 잘 안나오는듯 그리고 무대동선이 딱 7명까지가 한계점이고 9명은 너무 많아서 집중이 잘안되는 느낌임 기합이 들어가서 그런지 식스틴때의 무대가 훨씬 좋더군요 요즘 트와이스 춤추는거 보면 같은 춤을 추는데도 그 당시의 박력이 잘 안나오는듯 그리고 무대동선이 딱 7명까지가 한계점이고 9명은 너무 많아서 집중이 잘안되는 느낌임



		아안녕 16-06-14 14:16 식스틴때는 강하게 부르는데 트와이스 데뷔 후에는 의도적으로 힘을 빼고 부르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나연이 부분 무대 동선 때문에 안무가가 욕을 많이 먹던데 저는 마냥 좋네요 식스틴때는 강하게 부르는데 트와이스 데뷔 후에는 의도적으로 힘을 빼고 부르는 느낌이 들어요 특히 나연이 부분 무대 동선 때문에 안무가가 욕을 많이 먹던데 저는 마냥 좋네요



		snowmon20 16-06-14 22:32 소미가 빠져서 그럼, 식스틴때 다시해줘는 소미가 주인공이었음 소미가 빠져서 그럼, 식스틴때 다시해줘는 소미가 주인공이었음



		휴로이 16-06-14 14:32 저는 식스틴때는 의욕이 과해서 어색하고 데뷔후 좀 더 부드러워졌으나.. 애초에 안무 자체가 .. 성의가 없었던 것인지.. 망삘. 귀여운것도 아니고 박력이 있기에는 너무 과하고 치어리더가 응원중에 팔을 마구마구 휘두르는 느낌만이... 저는 식스틴때는 의욕이 과해서 어색하고 데뷔후 좀 더 부드러워졌으나.. 애초에 안무 자체가 .. 성의가 없었던 것인지.. 망삘. 귀여운것도 아니고 박력이 있기에는 너무 과하고 치어리더가 응원중에 팔을 마구마구 휘두르는 느낌만이...



		위스퍼 16-06-14 14:43 식스틴 파이널이 작년 이맘 때 같은데 아주 오래된 것처럼 느껴지네요. 식스틴 파이널이 작년 이맘 때 같은데 아주 오래된 것처럼 느껴지네요.



		니얼굴노잼 16-06-14 15:19 다시해줘는 식스틴때 쯔위 뒤태가 정말 환상적이다라는 걸 알게 해준 무대였죠 다시해줘는 식스틴때 쯔위 뒤태가 정말 환상적이다라는 걸 알게 해준 무대였죠



		스쿨즈건0 16-06-14 17:58 새록새록하네요..ㅎ 새록새록하네요..ㅎ



		사드후작 16-06-14 19:39 개인적으로 미쳤나봐랑 다시해줘는 식스틴 버전이 더 맘에 드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데뷔에 대한 절박함도 묻어있고 트와이스에서는 볼 수 없게 된 친구들도 있어서 그런지 더 정이 가네요. 특히 미쳤나봐는 소미가 지금껏 부른 노래 중에서 소미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미쳤나봐랑 다시해줘는 식스틴 버전이 더 맘에 드는 것 같네요. 아무래도 데뷔에 대한 절박함도 묻어있고 트와이스에서는 볼 수 없게 된 친구들도 있어서 그런지 더 정이 가네요. 특히 미쳤나봐는 소미가 지금껏 부른 노래 중에서 소미한테 가장 잘 어울리는 곡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일리토올 16-06-14 20:58 다시해줘는 식스틴이 더 좋았음 ㅋㅋ 나띠 소미도 얼렁 봤으믄.. 다시해줘는 식스틴이 더 좋았음 ㅋㅋ 나띠 소미도 얼렁 봤으믄..



		천가지꿈 16-06-15 07:43 그런점도 있네요 그런점도 있네요



		overdriver 16-06-14 23:56 식스틴때의 간절함이 없어서겠죠. 그때는 절박한 마음으로 집중했으니.. 지금은 좀 배불러서 그때의 분위기가 안나요 식스틴때의 간절함이 없어서겠죠. 그때는 절박한 마음으로 집중했으니.. 지금은 좀 배불러서 그때의 분위기가 안나요

Total 182,22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74189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83977
48597	[솔로가수] [태연 팬덤최고, 대중성도 최고] 6월 광고모델 브랜… (3)	천사파니	06-26	3003
48596	[배우] [자동재생] 윤아, 中 단독 팬미팅서 통역 없이 완벽… (3)	천사파니	06-26	2173
48595	[걸그룹] [트와이스] 사나의 팔씨름 도전기 (7)	천가지꿈	06-26	3081
48594	[걸그룹] [트와이스] 등에 마이크 꽂힌 걸 모르는 모모링 (10)	천가지꿈	06-26	3081
48593	[솔로가수] 김건우 - 이하이 "한숨" cover (Vocal + Piano) & 관련 자…	조지아나	06-26	1369
48592	[배우] 김성민, 뇌사 판정 끝 사망..향년 43세 (33)	현실부정자	06-26	5333
48591	[정보] "애플 뮤직 온다"..국내 음원시장 '술렁' (24)	쁘힝	06-26	2924
48590	[걸그룹] 걸그룹 연말 대상 수상곡 모음 (1)	LuxGuy	06-26	1415
48589	[걸그룹] 트와이스 미니2집 음방무대(고화질) (10)	LuxGuy	06-26	2206
48588	[배우] 윤아 중국 팬미팅, 축하 메세지 캡처 (2)	쁘힝	06-26	1907
48587	[배우] 원빈 근황 (9)	스테판커리	06-26	3262
48586	[정보] [커버] (Lee Hi) 한숨 Breathe - Sungha Jung (구독 3,965,122)	조지아나	06-26	1190
48585	[일본] 일본에서 인기있는 女아나운서. (14)	스쿨즈건0	06-26	8257
48584	[걸그룹] 태연_Why_Music Video Teaser (5)	얼향	06-26	1265
48583	[기타] 박보검 아이린 우결 찍으면 참 좋을거 같네요 ㅎ (14)	omalub	06-25	3773
48582	[걸그룹] [오마이걸]160620 오마이걸 (Oh My Girl) - 맹호부대 위… (2)	카리스마곰	06-25	3013
48581	[솔로가수] 태양의 몸을 본 에일리~ (15)	스쿨즈건0	06-25	6023
48580	[걸그룹] 오마이걸 - 한발짝 두발짝 <오마이보이 버전> (4)	대검	06-25	1458
48579	[솔로가수] [커버]청춘어른 : 이하이 "한숨" /Produce101 "같은곳에… (1)	조지아나	06-25	1449
48578	[걸그룹] 오마이걸 V앱 CUT (2)	얼향	06-25	1858
48577	[걸그룹] 오늘 해투 녹화를 위해 출근한 쯔위, 지효 (9)	LuxGuy	06-25	3409
48576	[걸그룹] 걸그룹 출생지 (링크) 고향모음 (3)	특급	06-25	2564
48575	[솔로가수] [태연] 음원금수저 쇼미와 대등한 태연의 음원파워 (4)	천사파니	06-25	2077
48574	[보이그룹] [뮤뱅] 160624 크나큰(KNK) - Back Again	휴가가고파	06-25	688
48573	[방송] 방송에까지 등장한 현역군인의 트와이스 댄스 (1)	일렉비오	06-25	2141

◀ < 5341 5342 5343 5344 5345 5346 5347 5348 5349 53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