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 = 스토커 >ㅅ<

당연한소리를 글까지 쓰시는이유가..

대부분 남팬들은 CD도 안 살걸요. 전 음원 스트리밍으로 듣는 걸로 족함 ㅋㅋㅋㅋ

여기분들은 절대로 안그러니 걱정은 노노

사생은 팬이 아니죠 안티보다 더 악질임

요즘 붙덕이 문제가 좀 있어보이긴 하더라구요
일본에서 그 칼빵한 싸이코 정신병자팬이
우리나라에 없을꺼라고 보기힘드니

그러고보니 가요 씨디는 구입해본적이 없습니다.

법의 테두리안에서 허용되는 행위라면 존중합니다.

보이그룹에만 사생팬이 붙는줄 알았는데.. 걸그룹한테도 사생팬이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 논란이 되어서 싹 없어진줄 알았는데..

사생은 팬이 아닙니다
어쩔수 없이 두고 볼수밖에 없는 스토커죠

당연한것일수록 글로 더 써야죠

..무슨 글까지 쓰는 이유가 ... 이러고있나요

당연한것일수록 글로 새기는 이유를 모르시는가...

아주 간단한 예로 가훈 급훈 교훈 사훈 등등.. 전부 당연한 것을 왜 글로 적어서 붙여 놓을까요..

고속도로 가다보면 안전운전 졸음운전 관련 표어 엄청 크게 붙어있죠...

당연한거 그거 왜 세금 써가면서 글로 적었는지 생각 좀 하시길

라이트 덕질이 최고죠.. 그걸 덕질이라 표현하는것도 웃기지만..여기기웃 저기기웃 좋은건 전부 빠는게 쵝오~!

제얘기 하시는줄...역시 라이트하게 여러가지 관심갖는게 시간 잘가고 좋죠!
전 음반이란걸 사본 적이 너무 오래돼어서 팬이라고 할 수 도 없을지도요...^^

음반1개 사주는걸로 끝인 경우도 잇긴한데요  콘서트하면 보러가는거까지 치시지요  음반1개 사는건 팬이라고 치지 않습니다  요즘이야 팬이라고 칠수도 있지만 음반이 많이 팔리던 시절엔 그냥 노래 좋네 그러면 한개 사곤 햇거든요  그거 가지고 팬이라고하며 좀  글쵸??

사생과 팬처럼 붙어서 모순적인 말도 없죠..사생이 되는순간 스토커라고 봐도 무방합니다..팬심에 보고싶은

맘은 이해가 가지만.. 정보고싶으면 공방만 가도 충분할겁니다..

사생은 되지말고 가생팬 됩시다. ㅋ

일단 앨범 이상 사면 과도하다는 주장과 사생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사생은 앞서 댓글 단 분들 이야기 처럼 팬이 아니고 그냥 범죄자입니다
그 가수 좋아해서 앨범이나 콘서트 관람하는 건 팬심과 관심의 정도 차이일뿐이고
사생이 그 가수나 연예인에게 돈을 많이 쓴다고 공식화된 것도 아니고 집착과 소유에
대한 욕심이 강할뿐이며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 없이 자기 욕심을 채우려고 하는 부류
일뿐입니다 앨범 1장만 사는 게 정상적인 팬이라고 하시면 그 가수는 콘서트도 못하겠죠
영리활동을 해야 좋아하시는 가수가 정상적으로 오래 활동할 수 있는 거겠죠

더 많이 못 사줘서 늘 안타까운 삼촌팬도 있죠.

한번 찍덕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네요 ㅎㅎ
그냥 앨범이나 사줄 생각입니다 .

사생이라는 말이 붙으려면 그 설명에서 좀 더 붙어야죠
따라가서 무대 응원하는 팬들도 사생만들셈은 아니죠?
고마운 직찍러,직캠러들도 사생만드는 건 아니겠죠

무엇을 말하고 싶으신지는 알겠는데
구분을 잘 못하시는듯 싶네요.
열성적으로 따라다니고, 쫒아다니고, 응원하고, 소리질러도 절대 피해 안끼치는 사람들도 많겠죠.
막 억지로 만지려고하고, 달려들고, 그러는건 그냥 범죄자죠.
팬이라고 구분할수가 없죠.

가수들 음악방송 하러 방송국 들어갈때(K방송국)  말을 걸면서 붙지 말라구요..  공항에서도 마찬가지죠..

솔직히 사생=잠재적 범죄자라고 생각함. 사생까지 갈정도면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거의 자기 와이프나 남편격처럼 격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그런사람들은 무섭죠.
일반적인 팬이라면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잘되고 좋은 연애하다가 결혼도 성공하는것 정도까지 바라는게 진짜 팬심이고 그이상은 좀 위험함.

예전에 집앞에서 기다리고 핸드폰도 스토킹도하고 열쇠키 알아내서 집안에서 기다렸다던 사생팬얘기도있었는데 이분말도 일리가있죠,요즘은 그렇게 심한팬들은 없던거같던데 공항같은데서 밀치고 넘어치고 그런정도지,,우리나라도 아이돌문화가 성숙되고 정착되는거같아서 그나마다행인듯요,요즘은 팬싸랑,팬미팅 이벤트도 자주해서 팬이랑 소통할기회도많이주는거같고,팬들도 알아서 자각하는거같아서 다행임.

사생팬이라는 말 자체가 스타 공식 일정에 보러 가는게 아니라 개인 사생활까지 따라다니며 침해하는 인간들을 칭하는 거라 그건 스토킹, 범죄죠. 골빈애들 아니면 정신병 있는애들이 그러고 다니는거라 정상적인 사고 방식인 사람은 그런일 하지도 않고, 이해도 안되고, 이해해 줄 필요도 없죠.

하하 어떻게 팬질을 하던 자기맘이죠 그럼 저같은 경우는 시디도 안샀는데 뭘 요즘같은 시대에 시디까지 사나 그냥 인터넷통해서 노래듣고 맘속으로 아껴주면되지 라고 님 비판해도 되나요? 관심에 따른 행동의 차이 인것뿐 너무 심하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렇다고 가수들이 음방 출퇴할때 찾아오는 팬들을 마냥 싫어하기만 할까요? 꼴랑 시디 한장 사놓고 내가 팬질의 정석이야 하는게 더 웃깁니다 관심의 차이에 따라 어떻게 팬질을 하던 자기맘이죠 관심이 많이 가니 어떻게든 가깝게 다가갈려는 팬들을 몽땅 사생팬으로 몰고 계시네요

걸그룹에 붙지말라는겁니다.  좋아해서 CD를 100장을 사든.. 콘서트를 가든 자유인데.. 걸그룹 쫓아다니면서.. 신체접촉을 하고.. 가까이 다가가지 말라는겁니다..

사생팬 처럼 바쁜애들이 가생이 할 시간이 있으려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