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609&aid=0000693586
신현준 측은 "재판부의 엄중한 판결을 계기로 앞으로 '아니면 말고'식의 거짓 폭로로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더욱 겸손하게 감사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신현준의 전 매니저는 2020년 8월 신현준으로부터 13년 간 부당한 처우를 받았다며 갑질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신현준이 2010년께 프로포볼을 불법 투약한 정황이 있다며 이를 재수사 해달라고 고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