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적인 곡으로도 음원뿐만 아니라, 음반, 유튜브까지 다 성공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JYP트와이스에 이어,
YG도 9人걸그룹의 대중성 있는 곡으로 음원, 음반, 유튜브 다 잡는 것을 보여줬어야 했는데, 4인조 투애니원 롤모델 삽질하는 YG신인걸그룹의 쩌는 군무)
시청률(대중성)으로 성패가 판가름나는 드라마계
음원(대중성)으로 성패가 판가름나는 음악계
대중성없는 음악은 도태되는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자연정화력은 건강합니다.
대중성없는 SM이디엠(루나, 태연)은 도태되는 것이 정의입니다.
소시팬으로서 이정도 비판은 할수 있겠죠?
소, 돼지처럼 닥치고 찬양만 해야 팬덤인으로 인정받음?
'함부로 애틋하게' 첫회 시청률 12.5%..수목극 1위 출발
산뜻하게 출발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함부로 애틋하게' 첫 회는 12.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서울은 15.4%, 수도권은 13.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함부로 애틋하게'의 이 같은 기록은 전작 '국수의 신' 마지막회 시청률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국수의 신'은 지난 6월 30일 마지막회 시청률이 8.2%였다.
'함부로 애틋하게'가 첫 회부터 높은 시청률로 출발하면서 동시간대 다른 드라마들 시청률은 낮아졌다.
MBC '운빨로맨스'는 6일 6.6%(6월 30일 7.7%), SBS '원티드'는 7.0%(6월 30일 7.6%)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함부로 애틋하게' 첫 회에서는 톱스타 신준영(김우빈 분)과 가난한 독립PD 노을(수지 분)이 만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2회 예고에서 두 사람의 과거 연인 시절 모습이 그려질 것을 암시, 흥미를 높였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소녀시대, 태연, 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