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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들ㅜㅜ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별밤에서 목소리로 만나요~ 그리고 조성규 감독님과 함께하게 된 두 번째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 로 부천 영화제에서도 인사드리게 되었네요:) 이렇게 또 만날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 ^^)"라는 글로 근황을 알렸다.
박규리는 오는 27일 방송될 MBC 표준FM '강타의 별이 빛나는 밤에'의 월요일 코너 '반반토크-정말일까?'에 디자이너 황재근과 함께 출연해 오랜만에 청취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주연으로 열연한 영화 '어떻게 헤어질까'가 '제 20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의 신설된 경쟁 부문 코리아 판타스틱 세션에서 소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는 7월 9일 일본에서 첫 주연 데뷔작 영화 '두 개의 연애'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박규리는 카라에서 독립해 배우로서 솔로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