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18-08-13 08:03

[잡담] 이 애들도 위스플인가요?

글쓴이 :

Irene

CJ ENM 레이블

스톤뮤직 : 조유리, 김규리, 이시안, 배은영

뮤직웍스 : 윤해솔, 최소은

MMO : 원서연

스톤뮤직 레이블

WM : 이채연, 조영인, 이승현

RBW : 나고은, 박지은

MNH : 이하은

가져다 붙이면 다 가져다 붙일수 있습니다..

위스플 그딴거 없어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hihi 18-08-13 08:14 다른건 원래 있던 회사를 cj가 투자나 협업등으로 관계를 맺은거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스톤뮤직은 애초 설립목적이 아이들학교를통해 배출한 프로미스9을 직접 관리하고 탈락한 애들을 연생으로 묶어 MAMA나 이번 프듀48에서 잘써먹고있듯이 그런 목적으로 만든거라 다른데하곤 좀 다른입장인건 확실하죠. 다른건 원래 있던 회사를 cj가 투자나 협업등으로 관계를 맺은거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스톤뮤직은 애초 설립목적이 아이들학교를통해 배출한 프로미스9을 직접 관리하고 탈락한 애들을 연생으로 묶어 MAMA나 이번 프듀48에서 잘써먹고있듯이 그런 목적으로 만든거라 다른데하곤 좀 다른입장인건 확실하죠.



		아리온 18-08-13 08:21 애초에 샄 커버치려고 위스플 끄집어낸건데, 이글보면 옳다구나하고 쟤들도 위스플이라고 깔꺼임. ㅋㅋㅋ 애초에 샄 커버치려고 위스플 끄집어낸건데, 이글보면 옳다구나하고 쟤들도 위스플이라고 깔꺼임. ㅋㅋㅋ



		후후후훗 18-08-13 08:23 결국은 자기 밥그릇을 먼저 챙겨주게 됨 대형기획사로 성장하길 바라며 CJ에서 투자하는걸 프듀에서 모른척 할수없음 위스플에도 차등&이해관계가 있겠죠. 자기들만으로 인원이 넘쳐서 좀더 밀접한 애들을 밀어주게 될듯 나머지는 이름 한번 알리는 것도 도움되고 결국은 자기 밥그릇을 먼저 챙겨주게 됨 대형기획사로 성장하길 바라며 CJ에서 투자하는걸 프듀에서 모른척 할수없음 위스플에도 차등&이해관계가 있겠죠. 자기들만으로 인원이 넘쳐서 좀더 밀접한 애들을 밀어주게 될듯 나머지는 이름 한번 알리는 것도 도움되고



		jjdhfhii 18-08-13 08:39 최예나 분량은 데뷔권에 있을때부터 씹도 없었음.... 최예나 분량은 데뷔권에 있을때부터 씹도 없었음....



		쌈바리 18-08-13 09:00 근데 위스플 논란이 있을만큼 초반분량은 많고 중요성있게 나온건 맞는듯 중후반가면서 논란있으니까 다른애들 분량 많아지고 근데 위스플 논란이 있을만큼 초반분량은 많고 중요성있게 나온건 맞는듯 중후반가면서 논란있으니까 다른애들 분량 많아지고



		숲속의소녀 18-08-13 09:13 위스플 봐주기가 존재할 가능성 및 개연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 오히려 무조건 그리고 무비판적으로 없다고 가정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 봅니다. - 이번 경우만 하더라도 수많은 시청자들은 초반에 분명히 위스플스 애들은 상대적으로 (분량 이전에) 중요성 있게 부각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많은 시청자들 모두가 일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오히려 말이죠.. 위스플에 실망한 일반 시청자가 의외로 AKB의 매력에 빠져 버린 경우도 많다고 저는 봅니다. 위스플 봐주기가 존재할 가능성 및 개연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 오히려 무조건 그리고 무비판적으로 없다고 가정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 봅니다. - 이번 경우만 하더라도 수많은 시청자들은 초반에 분명히 위스플스 애들은 상대적으로 (분량 이전에) 중요성 있게 부각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많은 시청자들 모두가 일뽕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오히려 말이죠.. 위스플에 실망한 일반 시청자가 의외로 AKB의 매력에 빠져 버린 경우도 많다고 저는 봅니다.



		Deft 18-08-13 09:18 캣소리! 캣소리!



		아리온 18-08-13 09:47 위스플 봐주기가 존재할 가능성 및 개연성 따지기전에 AKS 봐주기가 존재할 가능성 및 개연성 먼저 따지시길. 위스플 봐주기가 존재할 가능성 및 개연성 따지기전에 AKS 봐주기가 존재할 가능성 및 개연성 먼저 따지시길.



		숲속의소녀 18-08-13 10:11 당연히 AKB 또는 AKB 소속 특정멤버의 봐주기가 없어야 합니다. 즉 저는 공정함을 바랍니다. 사쿠라 봐주기 논란에서 당연히 저는 (사쿠라를 좋아함에도) 사쿠라를 비중있게 다루는 엠넷에 분노한 일인입니다. // 다만 아리온님의 논리는 좀 이상하군요. '너의 잘못이 있으니 나의 잘못을 따지지 말라' 는 식인데요. 틀렸습니다. '잘못이 의심되는 자.. 모든 것을 오픈하여 검증해야..' 한다고 보네요. 당연히 AKB 또는 AKB 소속 특정멤버의 봐주기가 없어야 합니다. 즉 저는 공정함을 바랍니다. 사쿠라 봐주기 논란에서 당연히 저는 (사쿠라를 좋아함에도) 사쿠라를 비중있게 다루는 엠넷에 분노한 일인입니다. // 다만 아리온님의 논리는 좀 이상하군요. '너의 잘못이 있으니 나의 잘못을 따지지 말라' 는 식인데요. 틀렸습니다. '잘못이 의심되는 자.. 모든 것을 오픈하여 검증해야..' 한다고 보네요.



		아리온 18-08-13 10:52 논리 해석이 이상하군요? '너의 잘못이 있으니 나의 잘못을 따지지 말라'가 아니고,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나의 잘못이 있는지 살펴라'인데 틀리셨네요. 이미 검증되고, 모두가 수긍하는 '샄분량=위스플분량'이라는 편파판정은 어떠신가요? 논리 해석이 이상하군요? '너의 잘못이 있으니 나의 잘못을 따지지 말라'가 아니고, '남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나의 잘못이 있는지 살펴라'인데 틀리셨네요. 이미 검증되고, 모두가 수긍하는 '샄분량=위스플분량'이라는 편파판정은 어떠신가요?



		잔크 18-08-13 15:22 방송하기전에 자기소개영상등으로 이미 인기있는애들인데 당연히 초반에 부각되지요 ㅡㅡ 아니 그러면 무조건 다른 기획사 봐주기가 존재할 가능성이 없다고 가정하지말고 다른 기획사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하셔야죠.. 거기다 초반에 위스플 중요성있게 부각되면 위스플 봐주기??? 중 후반에 중요성있게 다른 기획사애들 부각되면 그냥 오케이????? ㅡㅡ 방송하기전에 자기소개영상등으로 이미 인기있는애들인데 당연히 초반에 부각되지요 ㅡㅡ 아니 그러면 무조건 다른 기획사 봐주기가 존재할 가능성이 없다고 가정하지말고 다른 기획사도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하셔야죠.. 거기다 초반에 위스플 중요성있게 부각되면 위스플 봐주기??? 중 후반에 중요성있게 다른 기획사애들 부각되면 그냥 오케이????? ㅡㅡ



		숲속의소녀 18-08-13 09:27 위 한연생들의 제 호감도는 다음과 같네요. - 윤해솔 (천하의 인재임을 이번에 만방에 각인시켰다고 봄) > 배은영 (호감형) >>>> 나머지 (비교적 평범한 재능들이네요) >>>> 조유리 (위안부 배지 논란.. 풋.. : 그럴바엔 정치계나 사회운동계열로 지망하길) 위 한연생들의 제 호감도는 다음과 같네요. - 윤해솔 (천하의 인재임을 이번에 만방에 각인시켰다고 봄) > 배은영 (호감형) >>>> 나머지 (비교적 평범한 재능들이네요) >>>> 조유리 (위안부 배지 논란.. 풋.. : 그럴바엔 정치계나 사회운동계열로 지망하길)



		Deft 18-08-13 09:37 한심하군요 한심하군요



		골빙이 18-08-13 09:46 1.아이디로 검색하기를 눌러본다. 2.믿고 거른다 1.아이디로 검색하기를 눌러본다. 2.믿고 거른다



		hihi 18-08-13 09:57 이보세요.. 조유리 까면요 이번 문제된 미우나 사쿠라도 쉴드가 안되는거예요. 자충수예요. 머리는 생각하라고 달려있는거지 장식품이 아닙니다. 이보세요.. 조유리 까면요 이번 문제된 미우나 사쿠라도 쉴드가 안되는거예요. 자충수예요. 머리는 생각하라고 달려있는거지 장식품이 아닙니다.



		숲속의소녀 18-08-13 10:14 hihi님 안녕하세요. - 음.. 논리가 틀렸네요. '잘못이 의심되는 자. 모두에게.. 그 모든 것을 오픈하여 검증해야..' 한다고 보네요. 즉 조유리, 미우, 사쿠라 모두 예외없이 검증하여, 국프 개개인의 판결을 기다리면 된다고 봅니다. hihi님 안녕하세요. - 음.. 논리가 틀렸네요. '잘못이 의심되는 자. 모두에게.. 그 모든 것을 오픈하여 검증해야..' 한다고 보네요. 즉 조유리, 미우, 사쿠라 모두 예외없이 검증하여, 국프 개개인의 판결을 기다리면 된다고 봅니다.



		아리온 18-08-13 09:58 [https://i.imgur.com/eu7yh22.jpg] 세탁 그만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사쿠라나 보세요. [https://i.imgur.com/eu7yh22.jpg] 세탁 그만하고, 본인이 좋아하는 사쿠라나 보세요.



		숲속의소녀 18-08-13 10:19 아리온님 위글에 이어 다시 만나뵙네요. - 이 소녀가 "굿모닝" 이라는 인사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 ㅋㅋㅋ 저의 지난 졸필을 기억하시는 분이 게실 줄이야. ^^ - 암튼 해학과 적절한 위트가 넘치는 댓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참고로 전 이런 위트있는 반격을 좋아해요. ^-^ 아리온님 위글에 이어 다시 만나뵙네요. - 이 소녀가 "굿모닝" 이라는 인사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 ㅋㅋㅋ 저의 지난 졸필을 기억하시는 분이 게실 줄이야. ^^ - 암튼 해학과 적절한 위트가 넘치는 댓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참고로 전 이런 위트있는 반격을 좋아해요. ^-^



		아리온 18-08-13 10:54 이건 해학과 위트가 아닌 팩트인데 어리둥절. 이건 해학과 위트가 아닌 팩트인데 어리둥절.



		Ground 18-08-13 09:40 후.... 이거 참... 후.... 이거 참...

Total 182,8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1671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1504
48897	[잡담] 이 애들도 위스플인가요? (20)	Irene	08-13	1004
48896	[보이그룹] 방탄, 빌보드 소셜차트 57주 연속 1위 (최장기간 1위 (6)	BTJIMIN	08-14	1004
48895	[걸그룹] (아육대 스포O) 아육대에 나타난 운동돌 (13)	쌈장	08-22	1004
48894	[방송] [프듀] 데뷔그룹 아이즈원에 관해 팩트만 제시합니… (7)	eva1q84	09-01	1004
48893	[보이그룹] 슈퍼주니어·아이콘, '아시안게임' 폐막식 … (4)	MR100	09-02	1004
48892	[솔로가수] 유리 상암 팬사인회 후기 (5)	stabber	10-10	1004
48891	[걸그룹] 데뷔까지 우여곡절 많았던 아이즈원 강혜원 (5)	컨트롤C	10-29	1004
48890	[잡담] 난 저 일본곡이 방송에서 나오던 말던 별 상관없어… (39)	Don참	11-05	1004
48889	[걸그룹] 오마이걸X우주소녀의 홍콩 명소 뿌시기!(ft. 법카 … (4)	얼향	01-07	1004
48888	[걸그룹] 엘리스 가린 아이유-기차를 타고 cover (4)	얼향	01-21	1004
48887	[잡담] 아이즈원 라이브 관련해 (3)	로딩중에러	02-16	1004
48886	[걸그룹] 데뷔 앞둔 걸그룹 3YE(써드아이) 댄스 커버.ytb (3)	뉴스릭슨	04-22	1004
48885	[MV] [MV] 우주소녀 신곡(WJSN) - Boogie Up (9)	에르샤	06-04	1004
48884	[걸그룹] ITZY 리아❤유나의 우당탕탕 사진찍기 (3)	Brody	06-05	1004
48883	[잡담] (프듀x)팬심이 사회적 기준을 벗어나니 문제 (10)	보라빛하늘	08-21	1004
48882	[방송] [정은지의 시드니 선샤인] Ep.06 흥이 폭발했다! 몸 … (2)	가비야운	09-04	1004
48881	[방송] 구라X장훈 두 남자의 자존심을 건 세기의 돌봄 대…	휴가가고파	09-20	1004
48880	[솔로가수] 아이유 해외투어 출국 ‘팬들과 소통하는 다정한 … (1)	ByuL9	11-30	1004
48879	[걸그룹] 특이한 국뽕들 (42)	대박나라	08-25	1004
48878	[기타] 나훈아 열풍 비하인드…"노개런티 출연 대신 제작…	강바다	10-10	1004
48877	[영화] "원더 우먼 1984" 메인 예고편 (4)	가비야운	12-08	1004
48876	[방송] 북유럽 3회 추천도서 (2)	나이쓔	12-26	1004
48875	[기타] 싸이, 함박웃음으로 알린 피네이션 새 소식 "1월 28…	뉴스릭슨	01-07	1004
48874	[걸그룹] 수빈 아린 'No Rules' 8K 직캠(7.23 뮤뱅)	얼향	07-23	1004
48873	[걸그룹] 오늘자 있지x에스파 걸스x스니커즈 챌린지 (2)	방황감자	07-24	1004

◀ < 5361 5362 5363 5364 5365 5366 5367 5368 5369 537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