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인다고해서 말씀드린게 아니라 누구와 경쟁적으로 뭘 한다고하셔서 드리는 말씀임. 활동과 인기가 많은 가수의 게시물이 연게에 많은거는 자연스러운겁니다. 그리고 싫으시면 클릭하지마세요. 취사선택할 수 있도록 앞에 트와이스라고 써있으니 굳이 안들어오셔도 됩니다. 팬이 아니라서 그러신지 연게에 글 올리는 걸로 되게 배타적이시군요
글의 본질을 흐리고 두서없이 글을 쓰는 점은 여전하구나.
그 시간대는 현재 해외에 나와있어서 항상 여기 점심시간 전후 비교적 한가한
시간에 글 올리는 거야;; 그리고 발끈하진 않았고 조금 안타까웠지..
아 지금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 ㅋ 글은 이제 여기서 끝내겠음. 수고.
불편하다는 글에 발끈하다는 글이 많은 것은 올바른 비판입니다. 보기 않좋은 이유를 타당성 있게 이유를 들어서 설명하셔야 올바른 댓글입니다. 무작정 보기 불편하다는 식의 글은 누구에게도 설득력 있게 받아 들이기 어렵습니다. 그럼 어떤 기사를 올려 드려야 보기 좋으시겠습니까?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사시는 방법은 눈과 귀를 닫고 지내시면 됩니다.
세상과 소통 하려는 자세부터 갖추시고요. 불편하시다고 불평하시지 말고 다른 기사를 찾아서 올리는 열의를 보이셔서 본인 불편하지 않게 벨런스를 맞춰 보시죠.
발끈하는건 올바른 비판아닌데요 무작정 보기불편하다는게 아니고 요새 자주보이긴해요 저도 트와이스 좋아해서 트와이스 글보이면 클릭합니다 근데 불편하단글에 많은사람들이 공격적으로나오니 오히려 그게더안좋아보이네요 더 글을 올리란식으로 나올게아닌 서로 밸런스를 맞추는게 좋다고봐요 게다가 글쓰시는것도그렇고 팬사이트에나 어울릴법한글인데다 이런글이 자주올라와서 좀그렇긴해요 계속 이런 뻘글들이 올라오면 연예게시판 전체의 조회수가 떨어질거에요
다른 의견엔 마땅이 반응으로 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런 불편글들 보는 곳에 반대 글이 몇개 없을 경우 '아!이것은 맞는말이구나` 하고 생각하는 것이 많겠죠? 대다수의 반응에 기초해 함께하는 공간의 잣대가 만들어 지는 경우가 흔하니까요.
대상이 누구였더라도 많은 글이 게시되면 불편하셨겠지만 똑같습니다. 저 또한 트와이스를 대상으로 찬성반대의 글을 한 것이 아닙니다. 소녀시대 카테고리가 따로 있는것도 다수의 인기를 받는 그룹이어서 일것입니다. 게시글도 많겠죠.
문제의 관리 운영은 싸이트 운영 주체들이 주를 이뤄하는 것이죠. 물론 함께하는 싸이트가 이상적입니다.
그러나 얼마의 게시글 수가 불편한지는 개개인마다 다른 것입니다. 이렇게 수적 내용적 통제가 이뤄지지 못 하는 공간이라면 활성화가 답입니다.
팬싸이트를 가본적이 없어서 어느 정도 수준이 팬싸이트에나 어울릴법한 글인지 판단하지 못하는 1인으로서 저질,비방,욕설과 주제에 맞지 않는 글이 아니라면 물리적 수량으로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게시물이 없어서 조회할 것이 없는 것보단 게시물의 제목을 보고 본인이 원치 않으시면 들어가지 않으시고 원하고 궁금한 게시글만 보시면 되는 것 아닐까요?
제목 상의 밸런스미를 따지지 않는다면요.
댓글은 본인의 의견을 관철 시키기 위해서 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누굴 비방하려고 앞서 말하신 분의 행동이 잘못됐다고 쓴 것은 절대 아닙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그부분에 대해 맞다고 생각하셔서 말씀하셨다는 사실 이해합니다.
다만 저는 한분을 설득하기 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올바르게 가치를 판단하여 계속 게시글을 올려주십사 하는 바람에서 댓글을 길게 적게 되었습니다. 이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정이나 잘못됐다는 내용이 아니었음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