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3명째에서 김민수가 한방 날리며 네이버 메인 따낸걸 4명째로 박유천이 탈환... 이제 혹시나 김민수도 뭐 하나 오늘 또 터지면 진짜 막상막하 접전이 펼쳐지겠군요... 이슈가 뭐가 됐던 저 두명이서 계속 터뜨리며 주말에 하드캐리만 해주면 다 날릴수 있겠네요. 그 와중에 이정은 의문의 1승...
제2의 고영욱이 될듯 하네요 사실 고영욱은 미성년자라서 그렇지 성폭행혐의는 좀 애매했던거 같은데 어떻게 보면 고영욱 보다 악질인듯... 가학적 성취향을 가진거 같네요 ㅉㅉ 그리고 첫번째 여자분이 고소 취하했는데도 줄줄이 나오는거 보니 뭐 거의 사실 같네요 연예계 은퇴가 문제가 아니네 깜빵가서 오래 살아야 할듯.. 고영욱은 그래도 혐의가 좀 애매해서 오래 살진 않았는데 박유천은 5년이상은 살아야 하네요 혐의 확정된다면요..
2년 전 사건이면 증거도 없는데 이제와서 한 탕 해보려한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것 같음.
뭔 증거로 이번 사건에 콩고물을 얻어먹겠어요. 첫번째 사람처럼 정액을 증거로 제출할 수도 없는 건데.
다른 사람이 성폭행 신고 하니까 그제야 2년 전 억하심정을 담아서 신고 하는 것 같은데...
하필이면 제일 더러운 성추문으로 은퇴하네...
룸녀라고 강제로 성행위해도 되는게 아닌데. 진짜 성폭행이면 걔들은 지금 사람들 같은 반응 때문에 더 신고 못하겠지. 니가 무슨 성폭행이냐고. 성매매는 성매매대로 처리해야 되는 거고 성폭행은 성폭행대로 처리해야 되는 거라고 봄.
거기다 기사에서 보면 유흥업소 종사자라는 말은 처음 고소인에게만 쓰여 있고 다른 사람들은 그냥 함께 술을 마셨다. 이렇게만 되어 있던데. 넷 다 룸녀인 건 맞는 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