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국 절강위성TV에서 JTBC의 "비긴어게인"을 표절 한
"美好的时光"(아름다운 시간) 런칭쇼를 했네요.
"실력파 가수들이 각 도시의 골목들로 "버스킹 여행"을 떠난다.
음악를 통해서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한다."
MC는 원조 프로그램격인 "비긴어게인"에 출연했던 헨리가 맡습니다.
또한 일본의 국보급 가수인 '하마사키 아유미'와
일본 원탑 아이돌 '아라시'도 게스트로 참여해서 중일 우호를 증진한답니다.
짱국의 짝퉁 판이 커졌네요. '하마사키 아유미'랑 '아라시'도 나온다니..
얘넨 알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