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5년 전만해도 대부분 kpop 그룹들이 단콘 힘들었는데 이젠 데뷔 1,2년 된 그룹도 극장 정도에선 단콘/쇼케이스 할 정도니 크게 발전한거죠. 극장에서 하다 인지도 올라가면 아레나 가고 그런거죠. 요즘 미국 공연장 스케줄 보면 kpop 그룹들이 꼭 끼어있는걸 보면 미국 음악산업에서의 위상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는걸 느낍니다. 차츰 젊은층의 관심에서 멀어지는 오프라인 공연계에 kpop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그리고 미국도 예전과 달리 스퍼스타급 아님 대규모 콘서트 힘들어요. 유명 가수들도 아레나에서 콘서트 하는 추세..
미국 투어 돌 비행기값, 공연장 대관료, 숙소 등 체재비, 인건비, 콘서트 장비 비용 등등
들어가는 돈에 비해
미국은 아레나 투어 급 아니면 큰 수익은 안되지 않을까요?
돈 보다는 해외 미국 팬 저변을 넓히기 위해서가 아닌가요?
참고로 아이들 비하 하는거 아닙니다 좋아합니다
미국 가면 다 큰돈 버는줄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올린 거에요
잘 모르면 괜히 끼지말고 빠져요 어디서 지적질 이야?
조사해서 글썼더니 문맥 이해못하고 지적질
글쓴 이유가
걸그룹 최초 미국 스타디움 공연 2일(+ 아레나공연7회)한 트와이스가 있는 제왑이
국내 음원 성적이 떨어져서 망하고 있다면서
해외 매출이야 앞으로 누구나 가면 다 되는거 아니냐는 사람이 있어서 쓴거임
내글 첫구절 =>
케이팝 인기 맹신해서, 대부분 그룹이 미국에서 콘서트 엄청 큰 곳에서 하고
돈 많이 벌고, 미국 가면 다 되는줄 아는 사람이 있네요.. 어이가 없네요
이달의소녀 해외투어정보입니다 Los Angeles 2,916 San Francisco 2,000 Denver 3,825 Kansas 1,723 Chicago 3,800 Louisville 2,060 Reading 6,134 Washington 2,836 New York 2,200 Atlanta 3,898 Dallas 3,474 Houston 4,737 Mexico 8,000 Warsaw 8,000 Amsterdam 6,000 Frankfurt 4.800 Paris 6,804 London 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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