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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3 12:39

[일본] "이제는 성숙" 강지영, 과감 포즈로 드러난 각선미

글쓴이 : shooter

일본에서 여배우로 활약 중인 카라 출신 강지영(23)이 사진집 '미(美) Gently' 발매를 앞두고 수록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파란색 드레스를 입은 강지영은 홍콩의 도심가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각선미를 보여주며 성숙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번 화보집은 세계적 사진작가 레슬리 키(46)와 함께 도쿄, 교토, 홍콩, 태국에서 1년에 걸쳐 촬영한 결과물이라고. 강지영은 "이번에는 상황에 맞춰 그곳에서 느낀 솔직한 느낌을 표현했다. 어떤 사진도 내 본연의 모습을 담고 있다"고 언급했다.

강지영은 홍콩 번화가나 호텔에서 몸매 라인을 강조한 의상에 도전하는가 하면, 태국 푸켓에서는 코끼리 등이나 작은 배에 타고 여러 의상과 포즈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컷에 도전했다. 강지영의 이번 두 번째 사진집은 일본에서 6월 24일 발매될 예정이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087568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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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푸른푸른 16-05-23 12:54 왜 일본만 갔다하면 막내이미지 아이돌조차 하나같이....향락쪽의 이미지로 빠지냐... 뭐 이미지 변신의 일환이겠지만.. 그래도 일본쪽은 자칫하면 이미지 소비가 나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불안불안하다. 왜 일본만 갔다하면 막내이미지 아이돌조차 하나같이....향락쪽의 이미지로 빠지냐... 뭐 이미지 변신의 일환이겠지만.. 그래도 일본쪽은 자칫하면 이미지 소비가 나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아서 불안불안하다.



		나무와바람 16-05-23 12:58 여배우도 좋고 화보도 좋은데...인기가 떨어진다고 그라비아나 그보다 높은 수위의 화보쪽으로 넘어가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길 바랄뿐... 여배우도 좋고 화보도 좋은데...인기가 떨어진다고 그라비아나 그보다 높은 수위의 화보쪽으로 넘어가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길 바랄뿐...



		핫식스 16-05-23 14:36 일본이 선정적이다 뭐다 그러는데 음악방송에 나오는 걸그룹 안무나 옷차림 보면 별 차이 없음. 미성년자 아이들 놓고 섹시네 뭐네 하는 우리나라는 뭔가 다를 거라 생각하면 오산. 일본이 선정적이다 뭐다 그러는데 음악방송에 나오는 걸그룹 안무나 옷차림 보면 별 차이 없음. 미성년자 아이들 놓고 섹시네 뭐네 하는 우리나라는 뭔가 다를 거라 생각하면 오산.



		냉면제국 16-05-23 15:15 동감 동감



		치차콩 16-05-24 01:11 한국오지말고 AV배우까지 하면되겠네 한국오지말고 AV배우까지 하면되겠네



		real쿨가이 16-05-24 01:15 ㅉㅉ 이걸 말이라고... 왜 너희 어머니 여친, 부인 여자형제까지 AV배우 하라고 하지 ㅉㅉ 이걸 말이라고... 왜 너희 어머니 여친, 부인 여자형제까지 AV배우 하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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