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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밤 채널 A는 “박유천 측 입장에 따르면 4일 새벽 상대 여성 A 씨에게 성관계 대가로 60여만 원을 건넸으며 오히려 상대 측에서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강남 경찰서는 “해당 보도의 진위 여부는 확인된 바 없다”라고 일축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관련 내용을 언급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지난 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여성 A씨로부터 박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중이라고 밝혔으나 A씨는 4일 만에 고소를 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