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떤 신곡을 낼지 몰라도 굉장히 캐치하면 더욱 좋지만요.

YES OR YES` 그리고  FANCY` 티져 부분과 같은 느낌이 중심인 곡이라면 어떨까 싶더라구요`

티져만 나왔을 때는 어디에서든 충분히 임팩트 있겠다 싶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두곡 모두 완곡을 보자면 기존 트와이스와 완전히 동떨어진 느낍은 아니였죠`

마지노선 이상의 곡들은 충분히 만들수 있고 또 소화가능하다 생각됩니다`


그룹 컨셉상 블랙핑크 이상의 성공을 기대하긴 솔직히 어렵다고 보고 있지만

JYP가 바보도 아니고 미국에 대한 열망과 경험및 이해도를 생각해보면 걸맞는

곡 정도는 충분히 뽑아내리라 보여집니다`

잘 하겠죠 ㅇㅇ

외모가 귀여운건 어쩔 수 없지만..이미 삘스페셜에서..

https://youtu.be/3ymwOvzhwHs

트와이스도 이미 깜찍 발랄은 꽤 많이 벗고, 진지하고 무게감 좀 생겼죠.
오늘따라 윈스된 기분;;

ㅋㅋㅋㅋ

오타났었네요ㄷㄷ 원스여러분 죄송해요. 윈스라고 불러서...

위즈원 + 원스 줄여서 윈스라고 한 줄 알았는데 오타였군요

두부 랩 파트에서 미소짓게 되는건 두부가 웃기려고 한게 아니라 귀여운건 도저히 버려지지 않아서인데..암튼 최근 트와이스의 변화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어요. 꾸준히 말하자면 응원송 컨셉으로 활동해왔는데 삘스페셜에서는 개그코드를 완전 배제한 곡이어서 약간 놀랐어요.

트와이스는 꾸준히 힐링송이고 블랙핑크는 꾸준히 파괴하는 곡을 부르기 때문에 둘다 좋아하면 발랜스 최고인듯ㅋㅋ 미국인에게도 추천합니다.

듣고보니 힐링과 파괴 에서 좀 그럴싸합니다 ㅋㅋ

이분채널 좀더 보시지요 트와이스 팬시를 이미 했어요
https://youtu.be/z7omrZpkhNk

블랙핑크와 트와이스를 같이 리액션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트와이스로 쏠리지 않고 결국 블랙핑크로 쏠리는 비율이 더 많죠.

트와이스가 본격적으로 미쿡 활동을 하려면 본인들이 가진 장점을 잘 컨버전해서
먹히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려 했던 겁니다.

미쿡이라도 다 인상 쓰고 존나 쎈 여자야 이런것만 좋아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그런건 본토나 다른 서양 여자 가수들에게 밀려서 통하기도 힘듬.
그래서 그런 선입관을 버리고 충분히 밝고 건강한 컨셉으로도 먹힐수 있고
그래서 트와이스가 현재 진출해서 망할거라는 느낌보다는 미쿡인들이 잘 받을수 있겠금
조정만 한다면 괜찮을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겁니다

내가 보기에는 와패니즈 타켓으로 마케팅 할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heart breaker같은 곡이면 의외로 좀 먹힐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글보니 트와에 대한 별 관심도 애정도 없어 보이는데 왜 이런 글은 쓰시는지? 난 관심없는 친구들에관해선 어떤 언급도 하기 싫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