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의 무능함이 문제다..ㅠ 짠하네요. 힘내!!

쩝...진짜 불쌍하네요.
노래랑 안무 외우는게 쉬운게 아닌데...

예원이가 맨날 청불에서 앨범내고 활동하고 싶다고 다른 멤버들 부러워 하더니..ㅠㅠ
결과가...안타깝네요..;;;;;

쥬얼리는 브아걸처럼 팀컬러상 일단 노래가 무조건 바춰줘야 하는데... ㅠㅠ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까지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유행에서 한물간 느낌의 노래만큼은 안물어와야 하는데
매번 물어오는 노래가 다른 걸그룹들이라면 앨범의 커플링곡으로도 안쓸만한 노래들만 물어오니...
히트를 못치는게 어쩌면 당연하죠 ㅠㅠ..
그리고 팀컬러 자체도 솔직히 모호해요
대박나는 곡은 아니더라도 써니힐처럼 확실히 자기들만의 색깔이 있는 곡들을 물어온다면
최소한 팀컬러라도 살아날텐데...
박정아와 서인영이 탈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쥬얼리노래들은 아직도 원모어터임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어요

노래가 넘 안좋은게 안타까움~
이쁜 예원양도 참 열심인데 ㅠㅠ

서인영같이 파워풀한 메인 보컬 1명이 있으면 좀 괞찮을텐데
트윗글 보니 안타깝네요..

기획사 제목 부터가....  유치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제목만 봐도 알수있을듯한....

일단 멤버들 개개인의 인지도가 1년차 그룹인 에이핑크만도 못하니;;;;;
쥬얼리라는 이름을 승계한게 독이 된 케이스.
사람은 싹 다 바뀌었는데 그룹 팀컬러는 옛날 전 멤버들이 구축해 놓은걸 그대로 쓸려고 하니
안 뜨는게 어쩌면 당연한 걸 수도...

소속사가 너무 제국의아이들만 챙기나봐 쥬얼리 정말 불쌍;;; ㅠㅠ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문제가 많은듯...이번 노래도 -_-;;
노래들어보고 이게머지...했는데 쩝쩝...

예원양 트윗인가 보군요. 짠한 마음이 전해져오네요 ㅠ

쥬얼리가  갈수록 팀컬러가 없는 느낌이에요
원모어 타임 히트후..뚜렷한 히트도 없고  당시 멤버들 인지도로
유지되다 시피 했는뎅  지금은 그것도 다 사라지고 신인 그룹과 같은 지경이내요
아싸리 신인 이라면 이것 저것 안재고 다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