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빨리 우리 케이팝이 북남미 유럽에서 지금보다 열배 백배까지는
인기를 얻어야 한다는 생각.
왜냐면 앞으로 늦어도 5년내에
쭝꿔 짝퉁들이 파렴치하게 자기네가 원조라고 개소리까면서
씨팝 씨팝 만만쉐 해대는꼴이 너무 뻔해서.
만일 케이팝 팬의 숫자 느는 속도가 그저 완만하거나 인지도가 지금보다 조금 낫아지는 정도가되면
대부분의 북남미 유럽사람들은 쟤네가 케이팝을 베꼈는지 안했는지 잘 모르게 될 겁니다.
아래 걸프렌드 짝퉁 걸그룹보면서
솔직히 실력은 둘째치고 아직 기획력이 그지같지만
지금 중국자본이 엔터테인먼트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기 때문에
기획력이나 안무 노래 등 수준이 금방 금방 치고 올라올건 어쩔수 없구요
케이팝 베끼기가 노골화되는것도 불보듯 뻔합니다.
확실히 쐐기를 박으려면 늦어도 5년내에 케이팝의 인기와 인지도를
팍팍 늘려서 파렴치하게 지네가 원조라고 개소리치는건 빼도박도 못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