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2-07-07 13:20
[중국] "한국인이 나서주길 바란다"(외국인이 댓글 남김)
 글쓴이 : 카르마효과
조회 : 2,456  

최근 중국 드라마가  이전 한국 드라마 대장금을  카피하고... 
아래 레딧 링크에서 또 개소리 댓글 남기는 사람들이 있다고 반응 올라왔는 데.. 
한국 네티즌은 제발 가만있지만 말고 적극적으로 더 나서줘야 한다고 외국인이 댓글 달았음


레딧에 올라온 글 




중국인들이 한국 한복을 중국 전통복으로 입고 삼겹살(삼겹살)과 쌈(쌈)과 같은 한국 요리를 중국 전통 음식으로 먹는 중국 TV 드라마가 디즈니+에서 전 세계에 방영되고 있다. 그것은 오래된 한국 TV 쇼 Dae Jang Geum의 사본입니다 (댓글 링크) : 한국 (reddit.com)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안녕하십니까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실게임 22-07-07 15:02
   
그런 얘기는 일본인들이 하지. 중간에 싸움 붙이는 거 전문.
기가듀스 22-07-08 00:00
   
얘는 여기서도 또 '한국인이 나서라'고 하네.
열심히 카르마를 쌓고 있구만.
마구잡이 22-07-08 00:45
   
한국인들은 중국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에, 나설수가 없어요, 국내에서 중국인들한테 항의라도 하다가는,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인들과 조선족한테, 맞아죽을수도 있어요.만약 상대가 일본이라면 난리가 났겠지만요.
이게다, 친중정권 들어오고서 이렇게 됐어요. 예전에는 중국인은 거지라고 생각하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친중정권 들어오고나서, 중국가서 혼밥먹고 개무시당하고, 폭행당하고, 불매운동 당하고 국내에있는
중국인들이 한국인들 살인하고 때려죽이고 온갖 일들이 일어나더니 한국인들은 중국인들을 무서워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트라우마가 생긴겁니다. 이제 누군가 나서서 트라우마를 깨주기 전에는 한국인들의 뇌리에 중국인들은
공포로 남아있을 겁니다, 참 불행한 일이에요, 일본한테는 자신만만한데, 왜 중국을 그렇게 무서워하게 됐는지
너무나 안타깝네요. 땅덩어리 크기나, 인구규모,국력을 떠나서,중국인 자체가 무서워지기 시작한겁니다.
세상에 어떤나라가 자국안에서 소수의 타국인에게 이렇게 공포를 느낄까요?
그만큼 중국인들이 한국 국내법과 경찰, 공권력을 우습게 여기고 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는 이유겠지요.
제발 마동석같은, 용기있는 누군가 나서서 중국인들에 대한 공포를 깨주면 좋겠어요.
 
 
Total 183,29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6127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5926
48447 [걸그룹] 아야카가 향수병으로 통곡 (1) 대박나라 10-27 2456
48446 [잡담] 일본에서 하도 국책 국책 거리잖아요 (11) 콜리 11-01 2456
48445 [걸그룹] 에스파 이번에는 일본멤버 역대급 그룹 확정 (7) 해장국잊지 11-18 2456
48444 [방송] '경이로운 소문' 시즌2, 가시화… "내년 9월 … (10) 이뻐서미안 12-25 2456
48443 [방송] 로운X야부키 나코 ‘더 아이돌 밴드’ MC 호흡 (7) 고영희 07-28 2456
48442 [보이그룹] 중국의 bts 검열 (5) 가을연가 05-28 2456
48441 [방송] 홈쇼핑 사은품을 결혼선물로 준 엄마… (9) 컨트롤C 09-09 2456
48440 [연예뉴스] 곽현화, UV 뮤비 촬영장서 '과감한' 비키니 (3) 디오나인 11-20 2457
48439 [걸그룹] <bgm> 아이유와 소희 투샷 (5) gallagher 12-12 2457
48438 [기타] [노래] 나얼 애드립 모음 (2) Devilous 01-30 2457
48437 [연예뉴스] 바다, 노홍철과 열애설 `멘붕`.. 4차원 커플? (1) 오캐럿 07-10 2457
48436 [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의 음역대 (B4~G5) (4) cleanair 01-26 2457
48435 [걸그룹] 효연, 아이스버킷챌린지.. "이수만 지목 " (18) 스쿨즈건0 08-22 2457
48434 [걸그룹] 레드벨벳 조이 졸업식 교실 직캠 쁘힝 02-13 2457
48433 [걸그룹]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서현 넘버 (10) 쁘힝 02-14 2457
48432 [걸그룹] 우리는 형제입니다 - 승연, 정연 짤 아안녕 02-15 2457
48431 [걸그룹] 걸그룹 때리는 정형돈. (18) 스쿨즈건0 11-27 2457
48430 [그외해외] 대만 K-POP 유튜브 가수별 조회수 (7) 스크레치 12-06 2457
48429 [걸그룹] [트와이스] 로스트타임 움짤 (7) 5cmp585 01-18 2457
48428 [정보] BTS 공항입구에서 기다리는 브라질팬들 ~소리주의 (8) 사랑choo 03-19 2457
48427 [보이그룹] 지드래곤 USB 실물 (17) 딸기가좋아 06-15 2457
48426 [걸그룹] 바람직한 걸밴드의 진화(스압) (4) 선플라워 09-03 2457
48425 [정보] 조선족은 실제로도 우리 사회의 '악'일까? (6) 파로호 10-16 2457
48424 [잡담] [단독] 美 빌보드, '킬빌' 론칭에 난색 "차트… (22) 추구남 09-17 2457
48423 [걸그룹] [아이즈원] 서가대 클럽현장. (10) 축구중계짱 01-16 2457
 <  5391  5392  5393  5394  5395  5396  5397  5398  5399  5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