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밝혀진게 회원제 술집여자, 둘이 화장실에서 성관계 (강제유무 밝혀지지 않음), 60만원 요정도 아닌가여
나머지는 아직 모르겠음

회원제가 뭐에요??...^^;;

일본의 펜클럽은 회원가입하려면, 돈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1년에 얼마..  펜클럽과 성격은 다르지만,    운영하는 형태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아무나 못들어 가는곳이에요
특별한 회원 요금을 내는곳은 아주적고 그런곳은 정보가 끝내준다더군요 이곳이 찌라시 온상이라는 소리도 있죠 여의도에 있던 업체는 아주 유명하죠 보통은 회원요금은 명목상이고 소개등으로 회원이 되죠 심사를 해서 회원으로 받아들여서 우월 의식을 느끼게 하고
업소는 진짜 진상 손님을 가릴수 있죠
입장은 회원이거나 회원과 같이 들가야 가능하죠
회원제는 남의 눈을 띄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지라 비밀은 업체 유지의 생명인뎅
저여자 뒷배경없다면 진짜 난리 날듯..업소가 망한거나 마찬 가지인뎅
업소주는 거의  뒤로 한끝발하는 사람들이라..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아무도 모르죠. 사실 관계가 밝혀질 때까지 기다려야 함.

좀 더 자극적으로 쓰시는게 더 극적일 듯.

밝혀진건 얼마 안되는데 상상과 추측을 근거로 한 소설에 판단이 한쪽여론에 쏠렸고 결론도 이상하네염 ㅇㅅㅇ

회원제 요정에서 성관계 대가로 60만원이라...흠 아무튼 두고보면 알일이고...
조심스럽게 예상해 보자면 합의한다에 한표 ㅋㅋㅋㅋ

너무 통쾌해 하시는거 같네요.즐거우시겠어요 ㅋ

룸싸롱 화장실서 그짓한건 사실인듯.................이건만해도 이미지는 이미 나락

사건후에 바로 고소안하고 텀이 있었던건.. 아마 소속사상대로 삥뜯으려고 하다가 뜻대로 안된거 아닐까 추측만..

삼방신기는 그닥 인성들은 별로인데 빠순이들한테 인기가 너무 많아서 가려진 측면이 많죠.
돈은 쓸어담으면서 SM에 당한 피해자라는걸 강조하면서 언플 많이 해 동정표도 많이 받았고요.
그나마 삼방신기중에서는 김준수가 나은거 같지만 그래봤자라는게 가족들이 돈에 환장한 사람들임.
그리고 김준수는 가족 말이라면 그냥 무조건 따름.
사람들이 괜히 예전부터 삼방신기보고 죄와죄라고 하는게 아니었음. 그만큼 가려진 이미지가 별로였음.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567062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박유천이 A씨에게 60만 원 화대를 줬다거나 A씨가 거액을 요구했다는 것에 대해 인지한 게 없다"고 말했다. //


아직 60만원을 줬다 거나 업소녀가 거액을 요구했다는 오피셜은 안떴네요..

확실하지 않아요 아직..

그냥 화장실에서 떡쳣다만 확실하고 나머진 아직 다 믿기 힘든상황이네요..

저 바닥 여성들은 99.9퍼 돈이 목적이므로
돈이면 만사 OK 됩니다.

합의금 명목으로 돈 뜯어내서 해외 여행이나 몇달 하다가 돌아오면 잠잠해질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