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가 대형소속사가 아니라서 그런가요?

모르겠어요 그냥 견제 오지게 받는 것만 알겠네요 ㅋㅋ

그냥 요즘 네이버 연예란 뉴스 상태가 그래요

트와 라이키 1억때도 댓글달아놓으면 새뉴스떠서 이게 뭔가..했죠

제가 댓글 단 기사만 4~5개쯤..그 뒤로는 짜증나서 안했죠.

뭐 하루 이틀도 아닌데요 직접 기사 찾아서 봐야지...

이미지가 중요하거든요
국내 탑이라는 이미지가 저쪽으로 넘어가버리면 손해보는 누군가가 있겠죠

예전에는 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만 따도 카퍼레이드를 했었지요. 지금은 금메달 커녕 우승을 해도 뉴스에 안나오는 시대라, 빌보드도 마찬가지인게 모든 방송에서 팝송이 나오던 시절과 달리 팝송 대신 가요를 듣는 지금의 빌보드 28위는 미국 음악 차트로의 이슈~
대중에게는 방탄 뉴스보다 윤식당2가 더 궁금한게 현실이니까요.
만약 30년전 팝송이 지배하던 시절에 현재 방탄의 성과였다면 김포공항에서 부산까지 카퍼레이드를 했을껄요~
그래도 방탄으로 검색하면 기사가 넘치는거 보니 음모까지는 아닌 듯 합니다~~ㅋ

윤식당2도 기사 1분마다 계속 교체하고
결국 네이버 기사란에 내려버린 후에

메인 들어가면 인정합니다 ㅋㅋ

여기 모니터링 하나..
방탄 1위여요..
랭킹 뉴스에서요..

메인뉴스는 직원이 하고,  말씀하신 뉴스 랭킹 순위는  자동프로그램이 해요. 클릭, 댓글수, 호감수 등등이 날짜와 시간 비례해서 자동으로 움직인답니다. 

팬들이 방탄기사 찾아들어가 공감 누른 숫자가 커서 거기 올라가 있는거고,  그나마도 시간지나면 아무리 공감많아도 새로 올라온 공감수 더 적은 기사보다  등수가 내려가도록 되어 있어요. 

물론 예외는 있답니다.  프로그램이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비슷한 공감수 기준 가끔 더 일찍 나온 기사여도 윗 순위에 있는 경우가 있었죠.  예를 들면 마마투표관련 엑소가 전부 1위다 라는 기사...

조작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지만, 반대로 모 기획사 그룹이 같은 상황이었으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상상해 보면 공정하지 않은 룰이라는 것은 명확함. 아마 네이버 메인을 떠나서 9시 뉴스 나오고 난리도 아니었겠죠? 말은 편하게 하고 있지만 많이 분개하고 있습니다. 남돌은 관심밖인데도 이번 건은 많이 거슬리네요.

맞아요 제가 덕질 안할때도 엑소같은 대형기획사 애들은 별일 아닌걸로도 메인에 자주 보이고 그래서 그땐 그냥 그런건가보다 했는데 방탄쪽에서 대단한 소식들려와서 큰 사이트들에 기사좀 볼려고 들어가면 메인에 안보여서 의아해하고 그랬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