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며 바이올린 연주하는 덥스텝바이올리니스트 린지스털링!
다섯살 때 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고 독학으로 클래식을 공부했던 그녀.
2010년 아메리카 갓 탈랜트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유럽에서 있었던 공연은 전회 매진이 되고
미국에서 발매한 데뷔앨범은 1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Crystallize - Lindsey Stirling (Dubstep Violin Original Song)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데
전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다음달에 있을 슈퍼소닉에 참석한다고 하는데 많은 기대가 되네요.
슈퍼소닉 뿐만 아니라 콘서트를 여는 날이 왔으면 하고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