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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2-17 08:52
[기타] 블랙핑크에 쏠린 시선…브레이브걸스·모모랜드 해체, 결국 넘지 못한 마의 7년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1,231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596948

그룹 브레이브걸스와 모모랜드가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하고 해체했다. 이에 두 그룹과 같은 해에 데뷔한 블랭핑크의 YG 재계약 여부가 화제다.

연예인표준계약서에 근거한 연예인과 엔터사의 계약 기간은 최소 7년. 7년이 지나고 해체한 그룹이 부지기수. '마의 7년', '7년 징크스'가 아이돌의 공식이 됐다.

블랙핑크도 올해 7주년을 맞이하는 아이돌이다. 현재 블랙핑크는 월드투어를 소화하고 있으며, 6월에 마친다. 블랙핑크와 YG의 계약은 오는 8월 만료. 재계약 전 마지막 일정인 셈.

'7년 차' 브레이브걸스, 모모랜드가 나란히 해체 수순을 밟았다. 데뷔 동기 블랙핑크는 YG와 다시 손을 잡고 완전체 활동을 이어나갈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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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2 23-02-17 09:00
   
게나 고동이나 엄한 블랙핑크에게  막 갖다 붙이네 ㅅㅂㄹ
암스트롱 23-02-17 09:47
   
희망섞인 저주기사.
근데 블핑은 가능성 전혀 없죠.
커리어 내내 무리한 스케쥴로 인한 번아웃도 없었고
시도때도 없는 컴백으로 이미지 소모하는 일도 없었고
본인들의 가치는 항상 수직상승했고 현재에도 여전히 가치는 높아져가고 있죠.
근데 그게 소속사와 함께해서 나온 결과물이기때문에
마의 7년이니 징크스니 하는건 블핑에게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판촉물 23-02-17 10:04
   
요즘 기자들은 블랙핑크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계속 재계약 불발을 기원하는 기사를 쓰고 있는 느낌이더군요.
마당 23-02-17 11:15
   
기레기 년놈들하고 오랜된 온갖 블핑까들 다 나대고 있네요
인사이더 23-02-17 12:24
   
정말 기레기들은 뇌가 없는건가? 아니면 공매세력과 결탁을 한 건가? 연예계 기자 넘들도 죄다 쓰레기들만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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