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페이지로
  • 즐겨찾기추가

회원 로그인

 가생이닷컴 로그인
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3-02-17 08:55
[기타] 에스파 이용해 대마·카지노 추진→탈세…이수만, SM 노예화 했나? 하이브 인수 어떻게
 글쓴이 : 강바다
조회 : 983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972385

16일 이성수 SM 공동대표가 이수만에 대한 충격적인 폭로를 내놨다. 이수만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SM과 소속 아티스트들까지 착취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이수만과 손을 잡은 하이브가 SM 인수에 성공할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수만 이슈가 아니더라도 하이브는 의외의 복병을 만난 상태다. SM 주가가 연일 뛰면서 하이브가 제시한 공개매수가격인 12만원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이수만의 지분 14%에 공개매수를 통해 추가 지분 25%를 확보하려던 하이브의 계획에는 적신호가 켜졌다.

물론 이수만이 법원에 제기한 신주 발행금지 가처분이란 걸림돌이 남아있긴 하다. 그러나 이수만이 가처분 신청 근거로 내세운 것이 카카오가 경영권 확보를 위해 신주발행을 통한 주식 확보에 나섰다는 것이었는데, 이수만 본인이 하이브에 주식 대부분을 헐값에 넘기며 명분도 근거도 약해진 상황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에페 23-02-17 10:26
   
이때다 싶어 주가 장난 치는 세력도 많을듯
미켈란젤리 23-02-17 12:12
   
대마돌 될뻔했네 수만옹 대체 왜 그러나
 
 
Total 3,2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947 [기타] 미쓰에이, 美서 깜짝 소환…민 "페이 너무 사랑해" 강바다 02-17 1699
1946 [기타] 방시혁·김범수 미국서 만났다 (3) 강바다 02-17 1634
1945 [기타] 견미리, 13년 만의 작심 인터뷰…용서를 구하고 싶… (5) 강바다 02-17 1814
1944 [기타] "K팝 연습생? 인성부터 키워야" 쓴소리 나오는 이유 (3) 강바다 02-17 1760
1943 [기타] 에스파 이용해 대마·카지노 추진→탈세…이수만, … (2) 강바다 02-17 984
1942 [기타] 前엑소 루한 브랜드, 품질 논란. 28만원짜리 옷이 … (2) 강바다 02-17 1115
1941 [기타] 블랙핑크에 쏠린 시선…브레이브걸스·모모랜드 … (5) 강바다 02-17 1232
1940 [기타] 서동주, 첫 경험 고백…탈아시아급 몸매 초심 유지 (2) 강바다 02-17 1492
1939 [기타] 85세 제인 폰다, 90세 건축재벌과 돈받고 데이트 사… 강바다 02-17 1126
1938 [기타] 레고 아이디어 BTS Dynamite~! NiziU 02-16 676
1937 [기타] 레고, BTS Dynamite 21339 NiziU 02-16 496
1936 [기타] 마지막 인사까지 복붙?…해체 모모랜드, 실망스러… 강바다 02-16 1078
1935 [기타] 이효리, 이상순과 나란히 안테나行..유재석 한솥밥 강바다 02-16 829
1934 [기타] 김완선-엄정화-이효리-보아-화사, 댄스가수 유랑단… 강바다 02-16 588
1933 [기타] 브레이브걸스 민영, 해체설 부인…계약종료일뿐 … 강바다 02-16 941
1932 [기타] 김연아 측 “가짜뉴스 유포자에 법적 대응 강구” (1) 강바다 02-16 777
1931 [기타] 수지, 또 레전드 경신…압도적 비주얼 강바다 02-16 1008
1930 [기타] 이수만, 해외판 라이크기획 있다…역외탈세 의혹 … (4) 강바다 02-16 1013
1929 [기타] 에스파 컴백 연기는 이수만 욕심 때문? 대마 합법… (3) 강바다 02-16 1037
1928 [기타] 브레이브걸스 결국 7년만 해체, 오늘 마지막 신곡 (10) 강바다 02-16 2250
1927 [기타] 고인물 퍼내니 뒤통수 맞은 SM, 하이브는 '핑크 … (4) 강바다 02-16 2085
1926 [기타] 김나정 아나 ‘진격의 언니들’ 제작진에 분노 강바다 02-16 1623
1925 [기타] 김보름 “추성훈, 내 잔에는 소주, 자기 잔에는 물… 강바다 02-16 1778
1924 [기타] 만취해 남의 차 몰고 다닌 신화 신혜성, 결국 법정 … 강바다 02-15 1038
1923 [기타] "아나운서 얼굴에 먹칠" 이대출신女, 바니걸 복장 … (4) 강바다 02-15 2344
◀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