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논란에도 불구하고 알려지는 개인 신상도 없고 지인들이나 친인척도 등판하지 않음. 과거 학창시절 친구들이나 동료들이라는 사람들도 없음. 작가 이력이라는 것도 한국 국적이고 동국대 국문학과 나왔다는 것밖에 적혀진 게 없는 데 그것들도 그냥 본인인 알린 거지 문서로 증명한 건 아님. 군대 다녀왔다는 것도 확인된 게 없음. 과거 인터뷰에서 본인 입으로 군대 다녀왔다는 말 한 줄이 다임. 언제 어느 부대 어느 병과 등 관련 내용 전혀 없음. 고향, 부모, 초중고 등 기록도 무. 결국 문서나 증인 등으로 사실 여부가 밝혀진 건 단 하나도 없는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