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쩌라구요.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그냥 보고 닥치고 있으라구요?
도대체 어떤 인성을 가져야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인성에 대해 멋대로 판단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지...
연예인, 예비연예인이니까 맘대로 가지고 놀고 판단하고 상처 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지가 좋아하는 사람 영업이나 할 일이지 별...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소리?? 흑백논리 쩌네ㅋㅋㅋㅋ
배찌 안단다고 개념인이 아니란 소리는 한 적도 없음
그렇다면 일본 연습생 중에서 한국에 관심 많아서 혹은 한국말을 해서 1표 더 받은애들은 불공정 아님?? 그건 뭐임??
그리고 팬들에게 자기 어필을 하는건 지극히 당연한거지 그게 왜 불공평이냐고요
저건 대단한 용기에요. 설령 평소에 차고 다녔다 해도 한일 합작 프로젝트에 저걸 차고 나올 용기있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님이라면 저거 차고 자기 인생 걸린 한일합작 프로그램에 나올수 있나요? 제 살 깎아먹으면서까지 저런 역사인식을 갖고 있는것에 박수를 쳐야한다고 보네요.
아니 어떤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으면 위안부 배찌를 차고 나온사람이 반칙이라고 생각을 할 수가 있지??
옳고 그름의 판단은 님이 못하고 계신거 같은데요?
근데 왜 나코 얘기 안함?ㅋㅋㅋ
천사니코상인거 들킬까봐? 이미 다 들켰으니 하셔두 되요 ㅋㅋㅋㅋㅋ
어쩐지 방연게가 조용하고 깨끗하다 했더니 짠 하고 쓰레기 냄새 풍기며 나타났네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위안부 배찌랑 공정이랑 뭔상관이냐고 이 사람아
머리에 대체 뭐가 들어있는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공정? 웃기고있네
이미 일본애들은 데뷔를해서 인지도에서 한국애들하고 차이가 나는데 공정?ㅋ
실력은 형편없어도 일단 데뷔한 인지도 있는 프로 vs 연습생인데 공정? 웃기는 소리하고있네
그런데 당신 스스로 그런 거 아니라 말하던데?
'배지 달면 개념인이고 배지 안달면 개념인이 아닌가' 라면서요?
그럼 어차피 배지를 달든 안 달든 그건 개념인이라는 증거가 될 수 없는 것이니, 그것을 두고 개념팔이라 주장하는 건 모순 아닌감?
2. 반칙이다?
뭐가, 왜 반칙이지?
뱃지를 착용해서? 그래요. 당신 말대로 뱃지 착용이 표를 더 얻기 위한 인위적 마케팅이었다고 합시다.
그럼 방송에서 우는 건요? 국민 프로듀서님 사랑합니다. 뽑아주세요~~ 하는 건요? 그건 마케팅 아닙니까? 당신 주장대로라면 반칙이겠네요?
위에 보니 꼴에 옳고 그름을 따지던데...
이봐요. (남을 해하는 것이 아닌 한) 누가 어떤 마케팅 기법을 사용하든 아무 문제 없는 것이고, 그 마케팅 기법이 모두 성공하리라는 보장도 없는 겁니다.
당장 조유리 연습생의 경우를 봐도 그렇잖아요. 당신같은 사람도 있잖아요. 득도 있을 수 있겠지만 실도 있을 수 있죠. 그걸 감당해야 하는 건 조유리 연습생이고.
그럼에도 당신이 여기서 깜도 안되는 내용을 가지고 지랄지랄하는 게 더 웃기는 일 아닌가요?
그냥 당신은 위안부 뱃지를 달았다는 것 자체가 싫은 거 아냐?
내 보기엔 그래 보이네요. 아주 역겨워요. 당신.
평소에 하는지 안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스토커신가? 아님 모를텐데? 그리고 위에 사진은 프듀사진이 아니라고
누누이 말해졌는데 글을 못읽는 거에요? 금지 조항도 아니고 개념있는 사람이 자기 신념으로 하겠다는데 뭐가
개념팔이에요? 님 한테 개념 사달라는거 아니니까 신경끄고 좋아하는 애나 뽑으세요.
자신이 만들어 놓은 거짓말을 그대로 믿는 습관을 말한다. 이 증상은 1891년 의료 문헌에서 안톤 델브뤼크(Anton Delbrueck)에 의해 처음으로 설명되었다.
어떤 목적을 가지고 거짓을 말하는 것을 의미하며, 정상인이라도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반복하는 것을 가리키기도 한다. 단순히 허풍이나 과장이 심한 경우와 달리 허언증은 자신이 왜곡한 사실을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는다. 따라서 거짓말에 대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거짓말을 반복하는 경우와 병적 환자로 나누는 근거가 된다. 병적 허언과 회상착오(실제로 체험하지 않은 것을 사실로 단정)가 병행되는 것을 공상허언증, 사기병과 결부된 것을 뮌흐하우젠 증후군 등으로 부르고 있다.
허언증과 유사한 증상으로는 소설 속 인물에서 유래한 리플리 증후군이 있다. 리플리 증후군은 자신의 현실을 부정하면서 자신이 만든 허구를 진실이라고 믿고 거짓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