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시장을 보듯 세계시장의 중심에 서려면 세계의 이목을 끌 필요가 있고 판을 넓히려면 시장확장도 분명 중요한 부분임. 어느나라나 악개가 존재하고 민폐 팬덤도 다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걸로 누구는 안된다 이런 건 별로 의미없는 말이고..
다만 중국은 독재라는 특성상 개인의 의지가 제한되고 언제든 정치적 발언을 그대로 선전하는 앵무새가 될 수 있다는 부분은 어떻게 개선할 수가 없음. 일어나지 않은 일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 지양해야 하지만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을 해야만 한다면 부작용을 어떻게 완충할지 답을 찾는 건 필요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