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러블리 컨셉에대해 지금 가요계에서 역행한다, 힘들거다라는 소리가 있었지만 그해 대부분의 시상식에서 신인상뿐만 아니라 신인이 받을수있는 상은 거의 받았습니다.
그후 특정 팬덤의 정치질에 안티나 어글들이 무진장 늘어나면서 별의 별소리가 만들어졌죠.
아직도 어느 켜뮤니티가면 에이핑크를 까내리기에 바쁜 사람들이 있고 여기도 아직 상주하고 있내요.
1위 여러번이 아니고 무진장 1위 했습니다.
음방에서 받은 상뿐만 아니라 시상식 상까지 합치면 100개의 트로피가 넘습니다. 특히 음방에서 단일곡으로 17관왕이란 기록은 아직도 않깨지고 있는 기록이내요. 그것도 연말에 발표한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