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18&aid=0004313885
프로듀스 X 101이 3월 첫 주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한다. 안준영 PD가 이번에도 연출을 맡는다.
4월 방송을 목표로 제작진은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원자 대상은 2005년 3월 이전 출생한 남자다.
프듀시리즈 처음 할때만 해도 말도 많고 비난도 많았으나
이제 프로듀스 시리즈는 중소기획사 연습생들의 꿈의 무대가 된건 확실해보입니다.
또 괜찮은 보이그룹 하나 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