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약이 심하네요.
논리도 빈약하고.
예를 들어 엘지와 삼성의 누군가가 범죄를 저지르면 삼성이 망하고 쓰러져야하나?
그건 아니지. 범죄에 연루된 자들이 법적 댓가를 치르고, 그로 인한 기업이 이미지 손실 등으로 발생되는 문제로 위기로부터 벗어나던지 아니면 쓰러지던지는 자유경제 질서에 맡겨야 되는거지.
뭔 시진핑이나 김정은이 같은 사고를 가지고 가장 창의와 자유가 보장되어야 하는 방송 문화계를 정리하려고...
어리석은 논리들이 잠시의 기세를 업고 난리들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