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처럼 잘가르쳐서 중국으로 먹튀하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jyp처럼 지 잘났다고 중국이나 일본에 노하우를 알려주고 기반을 닦아주겠다는 매국노도 아니고..
차라리 뽕쟁이라도 집안에서 사고치는 yg가 좋을려나.. 이 나라 기획사들이 왜 하나같이 이 모양인지.
fnc도 썩었고 이젠 빅히트 하나 남았을까요?
사람 심리란게.. 기획사와 아티스트가 같지 않은데도..
기획사가 싫어지면 해당 소속 아티스트들까지 싸그리 거부감이 들기 시작한다는 것.
yg도 약쨍이에 양아치 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블랙핑크가 착한것 알아도 거부했었는데...
이제와 돌아보면 jyp 보다는 양반일지도..
하룻동안 다른 사람들 올린 글을 보는데 기분이 영 꿀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