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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31 16:08
[그외해외] 첫 싱글 빌보드 1위, 천재 힙합 아티스트 "Desiigner"
 글쓴이 : 황태자임
조회 : 1,537  

미국 힙합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중심에 래퍼 "Desiigner"가 있다고 하는데요
 
2016-05-31 14;14;56.PNG

 끝날 것 같지 않았던 리아나의 빌보드 싱글차트 1위 기록을 싱글 첫 데뷔곡으로 빌보드 1위차지 
 뉴욕의 유명 라디오 스테이션 Z100 에 포함
 미국의 Top 40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1위에 오름
 
나오자마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
 
디자이너가 무서운 것은 또 있습니다.
 
이제 97년 생이라는 것이지요 
 
앞으로 엄청난 지격 변동이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를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한 노래
 
2016-05-25 18;48;56.PNG
 
    Desiigner - ‘Panda’
 
아주 특별하다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근데 중독성이 아주 심합니다... (저두 하루에 몇 번을 듣는지 ㅎㅎㅎ)
 
비트가 정말 흔한 스타일이지만 레퍼의 목소리가 허스키한듯하면서 먼가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 정말 희귀하다고 해야 하나 음,,,
 
디자이너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데 빼 놓을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20160530143528_y.JPG
 
바로 카니에 웨스트 (최고의 힙합 뮤지션)인데요
 
데뷔도 하지 않은 어린 친구에게
 
자신의 앨범의 피처링을 부탁 함으로써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후
 
카니에 웨스트(Kanye West)가 2004년에 설립한 레이블과 계약하면서
 
첫 싱글 "Panda’로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는 ,,,
 
카니에 웨스트가 역시 사람 보는 눈이 후덜덜 하죠 ㅎㅎ
 
지금 미국은 디자이너의 선전을 많이 반기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지금 보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 "Desiigner"
 
중독성 강한 ‘Panda’ 많이 들으세요 ㅎㅎ
 
힙합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이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서울사는 남자 멋진 남자 입니다 열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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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타임 16-05-31 16:36
   
가사야 별내용 없을테고 언제부턴가 느낌으로만 노래를 듣는 시대가 도래 했군요.

우리는 우리스타일대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일부 힙합가수들 어설픈 흑인들 흉내내는 비극은 없어야

 겠죠 날고 기어도 흑인들 소울 못따라 갑니다 워낙이 타고난거라..
     
로지카 16-05-31 16:52
   
가사가 중요하던 시대는 제 체감으로는 8~90년대음악으로 끝인 것 같네요. 팝송 가사들 보면 생각보다 별 내용 없는 경우가 많죠.
어릴때는 가사도 모르고 그냥 음악이 좋아서 듣곤 했는데 이것도 음악 전체를 들을 수 있고 스스로 해석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죠 ㅎㅎ
로지카 16-05-31 16:41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에서 배경음으로 깔아주면 잘 어울리겠네요
슈퍼노바 16-05-31 17:03
   
약 빤거 같은 느낌인데요? 말끝을 흐려서 그런가?
sunnylee 16-06-01 11:29
   
정서가  달라서 그닥..
기존듣던 힙합과는 다른듯 하지만..
나이가 먹어선지.. 뭔가 끌리는 감성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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