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편 죄다 독차지한거?

이가은 분량과 서사는 심했죠

이가은 사쿠라는 플레디스 AKS 기획인만큼 말도 안되는 편집이나 몰빵이 있었던건 사실일듯.. 이가은이 정작 1차경연때는 분량을 전혀 못받은게 신기하지만요.

그래서 허윤진을 희생양으로? 위스플 소리안나오게

그건 뭐 어느정도는 자업자득이라..
정작 악편은 위스플이 다받아먹은게 함정.

만약 실제로 위스플 적폐가 있다면 충분히 허윤진건은 도려낼수있었는데 그냥내보낸건
희생양 아니면 위스플 적폐따윈없고 방송의 시청률을 위해 이슈될만한건 살린거겠죠

위스플에 플레디스 허윤진 희생양으로 했다기에 이전부터 분량이 지나치게 없었던 스타쉽, 스톤뮤직, 위에화 연습생은 더 많았음. 되려 상위권인데도 분량을 못받는 경우도 많았음. 대놓고 장규리는 악편이였고

첫 센터 경합자이기도 했고 첫 순발에서 1위해서 분량받은 부분까지는 뭐라 할 수는 없을듯.

이가은은 1위니까 당연히 받을수밖에 없는 컷은 어쩔수 없었고
경연으로 들어간 이후엔 거의 분량도 없었음.

사쿠라 분량과 서사도 심했죠

초반 투탑 봅니다

사쿠라는 등급도 A인게 말이 안됐고 편집 미화도 장난 아니게 심했죠. 그 이후로 욕먹고 분량이 확 줄었지만. 요즘 분량이 안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스케쥴로 연습에 불참하는 경우가 있어서 그럴듯 보임.

오히려 분량, 서사는 이가은 개인이 가져갔는데 도매로 묶어서 논란이 되는게 말이 안되는거죠. 이가은의 분량도 사쿠라와 함께 양국의 센터다보니 나온거라고 봐야하죠.

지금와 생각해보면 이가은 문제는 좀 오바 아닌가 싶기도함. 스토리에 있어서 스타트로 이가은이었던거죠. 데뷔했다가 빛을 못보고 다시 재도전하는 스토리... 현재 강혜원도 스토리 만들기 좋은 재료이고.. 결국 예능에선 그런것들이 먹히니까요.

잘봐줘서 플은 기획 참여라고 봐도 위스에 톤까지 끼얹은거 보면 프레임에 제대로 낚인듯

현재 위에화 스타쉽은 논란의 내용과 다르게, CJ와 깊이있게 관련된 회사가 아니다. 스톤뮤직이나 MMO, 뮤직웍스처럼 CJ 산하로 소속된 회사들이 전재한다. 플레디스의 경우 2018년 6월 CJ에서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상태이다. 즉 플레디스를 제외하면 위에화와 스타쉽은 이 문단 윗부분에 언급된 회사들보다 CJ와의 연관성이 떨어진다고 볼 수 있다.[18] 과연 CJ가 자기들과 더 가까운 회사를 제쳐두고[19] 위에화, 스타쉽 같은 회사를 몰아줄 정도로 성인군자일까? 자기들과 직접 관련이 있는 WM, RBW등은 서사도 안주고 분량도 안주면서, 자기들과 직접적 연관이 없는 스타쉽, 위에화는 뜬금없이 밀어준다?? 말도 안돼는 주장이다. 위스플 논란은 위에화와 스타쉽 연습생들이 ‘CJ와의 커넥션’으로 분량면에서 특혜를 받는다는 논란인데, 이 ‘커넥션’이라는 전제에는 불충분한 면이 있는 것이다. 실제로 산하 레이블로 포함된 플레디스의 경우도 이가은연습생이 분량을 받은 것을 제외하면 허윤진 연습생은 분량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

진짜 뜬금 위에화랑 스타쉽까지 엮은거 지금와서 보면 싸함

스타쉽은 아마 연정이때문에 엮은게 아닐런지..

그거보다는 소유 참여등이 원인같은데 트레이너도 기존 소속사 다 배제하고 할수도 없는 노릇이라..

위에화+스타쉽은 위에화가 중국자본이라 둘기둘기 노래 부르고, 스타쉽은 초반 '장원영'의 영어표기문제로 국적논란 피다가 합작그룹인 우주소녀를 접착제삼아서 둘기둘기로 발전시키다 위스플합류.
스톤뮤직은 '쟤들 이미 TV노출 및 CJ회사, 데뷔한 얘들.. 빼액~!'으로 대동단결.
스톤뮤직이 저러면 AKS는 뭐지????

분량이 있어야 방송에 나올텐데 지금까지 기억나는 일본애들은
스토리 있는 미나미, 예능감있는 치요리, 한국어 하는 미호, 나머진 나코 사쿠라 쥬리임
내가 피디라도 일본애들 말도 못해 평가때 편곡, 춤 짤 능력부족인 실력들인데
분량을 어떻게 만들어 방송하라는건지 위스플적폐 외치는게 웃겼음

팔이.안으로굽는다고 이가은 분량많음 어떻슴 사쿠라는.뭐임  리액션샷 엄청많던데

애초에 위스플이 말이 안되는게 위스플중 스타쉽은
엠넷의 라이벌인 카카오M(구 로엔엔터=멜론)의
자회사죠.. 위에화도 스타쉽과의 특수 관계로 인해
로엔 엔터 신사옥의 연습실을 사용하는 회사로
엠넷(CJ E&M)보다는 카카오M과 친한 회사죠..

엠넷(CJ E&M)의 계열 레이블 출신들의 연습생들은

스톤뮤직 : 김규리, 배은영, 이시안, 조유리
엠엠오 : 원서연
뮤직웍스 : 윤해솔, 최소은

인데 스톤뮤직 김규리, 이시안, 조유리 빼곤
분량이 없었고(배은영은 너무 늦은 분량 ㅠㅠ)
다 떨어졌죠.

솔직히 모든 논란과 모든 의혹 전부 AKS에 대입하면 버로우탐.
하지만, 불쌍하고 애기같은 쪽바리는 협업차원과 갸들 빠지면 일본데뷔안됨같은 ??논리로 실드침.
레벨,세븐틴,BTS등 일본인없는 그룹들 어리둥절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