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힙합에 지각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중심에 래퍼 "Desiigner"가 있다고 하는데요
끝날 것 같지 않았던 리아나의 빌보드 싱글차트 1위 기록을 싱글 첫 데뷔곡으로 빌보드 1위차지
뉴욕의 유명 라디오 스테이션 Z100 에 포함
미국의 Top 40 라디오 스테이션에서 1위에 오름
나오자마다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
디자이너가 무서운 것은 또 있습니다.
이제 97년 생이라는 것이지요
앞으로 엄청난 지격 변동이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를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한 노래
Desiigner - ‘Panda’
아주 특별하다는 느낌은 없더라구요
근데 중독성이 아주 심합니다... (저두 하루에 몇 번을 듣는지 ㅎㅎㅎ)
비트가 정말 흔한 스타일이지만 레퍼의 목소리가 허스키한듯하면서 먼가 뿜어져 나오는
느낌이 정말 희귀하다고 해야 하나 음,,,
디자이너가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데 빼 놓을수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카니에 웨스트 (최고의 힙합 뮤지션)인데요
데뷔도 하지 않은 어린 친구에게
자신의 앨범의 피처링을 부탁 함으로써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후
카니에 웨스트(Kanye West)가 2004년에 설립한 레이블과 계약하면서
첫 싱글 "Panda’로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는 ,,,
카니에 웨스트가 역시 사람 보는 눈이 후덜덜 하죠 ㅎㅎ
지금 미국은 디자이너의 선전을 많이 반기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지금 보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 "Desiigner"
중독성 강한 ‘Panda’ 많이 들으세요 ㅎㅎ
힙합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