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주최측이 멍청한듯
노래가 저렇게 편중되게 하면 안되죠
저기 찾아온 사람들도 지겹고 커버댄스 하는 사람도 힘들고
결국 커버댄서 행사자체가 흥미가 떨어져 재미도 없고
저럴땐 희망곡 순위를 몇개씩 받아서
커버댄스곡이 겹치면 다음 희망곡을 커버하게 해서
곡이 겹치지않게 주최측에서 배분해 줘야지
나중엔 cheer up나올때 마다 너무겹치니
지겨우 니까 탄성이 나오네요
그렇죠
대당님 같은 반응이 있어야합니다...
이런식이면 이 행사가 지속되지 못합니다...
다양해야하죠...
트와이스가 대세(?)이기는 한가보군요
해외행사에서 이정도라면...
박진영이 현명하게 대처해서 예능에만 나와서 예능돌 만들지 말고
쉽지 않겠지만 음악적인 다양한 방송도 나가서
트와이스의 음악적 역량도 보여줘야합니다
그래야 롱런합니다...